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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김재중, 정자 냉동 고충 밝혔다…"마음의 고통 커, 너무 창피하다"('강나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0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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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G75tMUpu">
          <p dmcf-pid="4WkvrsUlF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YETmOuS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4524svdf.jpg" data-org-width="928" dmcf-mid="bqPBF0dz0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4524sv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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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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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GDysI7v00" dmcf-ptype="general"><br>가수 김재중이 정자 냉동 관련 일화를 풀어놨다.<br><br>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 강나미 상대적 효놈된 날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t9punb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5813fujv.jpg" data-org-width="927" dmcf-mid="K7K3YH8t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5813fu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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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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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4F2U7LK7F" dmcf-ptype="general"><br>이날 강남은 "그거 봤다. 얼렸다며"라며 정자 냉동 이야기를 꺼냈다. 김재중은 "그거 올해 폐기했다. 유통기한이 다 됐다. 가장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3년, 억지로 늘리면 5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젊을 때 건강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서"라며 정자를 냉동한 배경을 밝혔다.<br><br>강남은 "그거 어떻게 꺼내냐"며 채취 방법을 물었다. 김재중은 "이런 질문 처음 받아봤다. 어떻게 꺼내긴. 이거 진짜 다 편집해 달라. 민망하게 진짜"라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이어 "고통은 없지만 마음의 고통이 있다. 몰래 갈 것 아니냐. 마스크, 모자 쓰고 기다리고 있는데 '김재중 씨!' 하고 부르니까 너무 창피하다.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83Vuzo9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7148dcxb.jpg" data-org-width="931" dmcf-mid="V35b3pJq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10asia/20240716091707148dc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ycQNeJSg71" dmcf-ptype="general"><br>끝으로 김재중은 "좋은 것 같다. 나를 복제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고. 제 유전자가 티끌이라도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들은 제작진은 "그건 그렇다"고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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