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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혜진, 살 찔 데가 어딨다고…"얼굴 살찌고 종아리 두 배 돼" (한혜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6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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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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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FpdnTN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xportsnews/20240716064004335nuyi.jpg" data-org-width="857" dmcf-mid="0frGf6rR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xportsnews/20240716064004335nuy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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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1KVcDFOp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불어난 살에 속상함을 내비쳤다.</p>
          <p dmcf-pid="zt9fkw3IuK"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실제 상황* 여름 바캉스갔는데 호텔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갔어요. 한혜진 호텔, 동남아 여행, 리젠트 푸꾸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qF24Er0C3b"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은 태풍 속의 푸꾸옥으로 떠났다. </p>
          <p dmcf-pid="BwWH4PmeUB" dmcf-ptype="general">그는 "아마도 제 베트남 여행은 제가 올해 갈 수 있는 일이 아닌 순수한 여행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근데 장마 때문에 조식 먹을 때 빼고는 호텔에만 있는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YX8Qsd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6/xportsnews/20240716064005657hubj.jpg" data-org-width="857" dmcf-mid="p624Er0C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6/xportsnews/20240716064005657hu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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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mGZ6xOJpz" dmcf-ptype="general">호텔에서 저녁을 즐기던 한혜진은 "여기 있는 동안만 먹을 거다. 한국 가자마자 다이어트해야 한다"라며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9h13RJSg77" dmcf-ptype="general">이어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호텔을 걷던 한혜진은 "어떡해? 나 살 언제 빼냐. 얼굴 터지겠다"라며 얼굴에 살이 올라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2lt0eiva7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에 엄청 넓고 수영장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한번도 못 들어갔다. 너무 추웠다"라며 태풍오는 날씨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VSFpdnTNzU"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한국으로 돌아와 "집 나가면 고생이다. 돈만 많이 쓰고 왔다. 방안에서 먹기만 했더니 살이 쪘다. 종아리가 두 배가 됐다"고 전했다. </p>
          <p dmcf-pid="fh13RJSg3p" dmcf-ptype="general">사진 = 한혜진 Han Hye Jin</p>
          <p dmcf-pid="4lt0eiva70"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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