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단독] 이진숙의 '고액 후원자' 누군가 봤더니‥"5·18은 광주·전라도 최고 상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34:1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MbGpJqie">
          <div class="video_frm" dmcf-pid="zvZCLDFOJR"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CsgVehLMi"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uJgP09A8id"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CsgVehLMi"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7/15/imbc/20240715202817860nokj.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8158502?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qH0yAI7vMM"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dmcf-pid="Bncez8wMJx"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bgDibQsdnQ" dmcf-ptype="general">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며, 시위에 참가한 수녀님들을 홍위병에 비유하고, 광주 최고의 상품은 5.18이라며 폄훼하는 인물.</p>
          <p dmcf-pid="KvZCLDFOJP" dmcf-ptype="general">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방선거에 나섰을 때고액 후원을 했던 인물인데 두 사람이 극우적 인식을 공유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이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더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dmcf-pid="9XpWcCzTL6" dmcf-ptype="general">MBC는 당사자의 희망에 따라 실명과 얼굴을 공개합니다.</p>
          <p dmcf-pid="2rSkQoWAM8" dmcf-ptype="general">이혜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p>
          <p dmcf-pid="VawnKxOJi4"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fVMbGpJqMf" dmcf-ptype="general">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3년 전 어느 식사 자리에서 찍은 기념 사진.</p>
          <p dmcf-pid="4CYmdAZwJV" dmcf-ptype="general">이 후보자 옆에 앉은 중년 남성은 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부위원장인 표병관 씨입니다.</p>
          <p dmcf-pid="8hGsJc5rJ2" dmcf-ptype="general">유튜브와 SNS 등에서 극우적 세계관을 자주 드러내온 인사입니다.</p>
          <p dmcf-pid="6pKtOYf5n9" dmcf-ptype="general">[표병관(지난해 3월, 유튜브 '광화문무지개TV')] "'5.18'은요. 광주 전라도의 최고 상품입니다. 기아자동차도 아니고 삼성 가전도 아닙니다, 거기서. 최고 상품이 '5.18'입니다."</p>
          <p dmcf-pid="Ptmo2RCndK" dmcf-ptype="general">5.18 비하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도, 강제로 끌려갔던 게 아니라고 합니다.</p>
          <p dmcf-pid="QZDibQsdLb" dmcf-ptype="general">[표병관(지난해 3월, 유튜브 '광화문무지개TV')] "조정래라는 이런 친구들이 정말 이게 간첩보다 더 위험한 게, '태백산맥' 전부 거짓말입니다. 어느 누가 총을 들이대고 칼을 들이대고 (일본군 위안부를) 데리고 갑니까?"</p>
          <p dmcf-pid="x9GsJc5rLB" dmcf-ptype="general">재작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진숙 후보자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을 때, 표 씨는 500만 원을 낸 고액 후원자였습니다.</p>
          <p dmcf-pid="yg9FIG41eq" dmcf-ptype="general">[표병관] "(이진숙 후보자가) 노조랑 싸웠다는 자체에서 내가 이제 사실 5백만 원 하는 게 법적 최고 후원금이지만, 나는 더 하고 싶었다고‥ 이진숙 씨는 굉장히 중도에 가깝죠. 그래서 내가 그 부분은 내가 굉장히 질타했죠."</p>
          <p dmcf-pid="Whn4tBaVez" dmcf-ptype="general">지난해 이 후보자의 한 인터뷰 기사에선 표 씨가 "정치적 지향점이 같은", "막역한 사이" 등의 표현으로 소개됐습니다.</p>
          <p dmcf-pid="YLb1sWVZi7" dmcf-ptype="general">이 후보자가 정치 행보를 본격화하면서 두 사람은 극우적 시각을 공유합니다.</p>
          <p dmcf-pid="GTaQp2c6Mu" dmcf-ptype="general">일본군 위안부 시위에 참가한 수녀들에게 "홍위병의 향기가 난다"거나, "김일성 만세는 표현의 자유!, 전두환 조금 긍정해도 파쇼 공범!"이라 적은 표 씨의 게시물들에 이 후보자가 '좋아요'를 눌렀습니다.</p>
          <p dmcf-pid="HwxBY0dzeU" dmcf-ptype="general">이 후보자가 연예인들을 좌파·우파로 구분지었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해서도 표 씨는 "블랙리스트를 만들지 않는 것이 직무유기"라며 두둔하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XyNxUVkPdp" dmcf-ptype="general">[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의원]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이 극우 인사인 이진숙 씨를 방통위원장 시키겠다고 합니다. 당장 철회하고 사과해야‥"</p>
          <p dmcf-pid="ZlL8FbNfJ0" dmcf-ptype="general">MBC는 이 후보자 측에 '극우 인사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고 교류해온 게 공직을 맡기에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어떤 입장이냐'고 물었지만, 답은 오지 않았습니다.</p>
          <p dmcf-pid="5bWrejXDi3" dmcf-ptype="general">MBC뉴스 이혜리입니다. </p>
          <p dmcf-pid="1KYmdAZwLF"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안준혁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tlL8FbNfet"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FeuGElBWi1" dmcf-ptype="general">영상편집 : 안준혁</p>
          <p dmcf-pid="36tSamphM5" dmcf-ptype="general">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p>
          <p dmcf-pid="06tSamphJZ"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7397_36515.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학폭 절반이 '맞학폭'‥두 번 우는 피해자들 풀지 못한 숙제…책임·대책 미완(未完)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