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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봉선 “체지방만 11.5㎏ 감량, 근손실 없이 다이어트”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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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2941186tehk.jpg" data-org-width="600" dmcf-mid="qvhCLDFO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2941186te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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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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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2941363jusc.jpg" data-org-width="600" dmcf-mid="BbKbGpJq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newsen/20240715202941363jus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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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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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MSlgr0CJD" dmcf-ptype="general"> 신봉선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자부했다. </p>
          <p dmcf-pid="VDUplZP3iE" dmcf-ptype="general">7월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54세)이 출연해 4인용 촌캉스를 준비했다. </p>
          <p dmcf-pid="fiYWcCzTJk"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절친한 배우 문희경, 가수 서지오, 개그우먼 신봉선을 초대해 촌캉스를 떠났고, 막내 신봉선이 핑크머리로 가장 마지막에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4gZXwvKGdc"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막내가 늦게 왔다는 타박에 “여기서 기다렸다. 선배님 차를 못 찾아서”라고 변명했다. 문희경은 “막내도 늦을 수 있다”며 “봉선이 진짜 날씬해졌다”고 다이어트에 대해 질문했다. </p>
          <p dmcf-pid="8sqzyFRuJA"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한창 살쪘을 때, 다이어트 해야 겠다 마음먹었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kg 뺐다. 근손실 없는 게 포인트”라고 자부했다. 문희경은 “나는 평생 이 몸무게에서 1, 2kg 왔다 갔다 한다”며 10kg 넘게 감량한 점을 걱정했다. </p>
          <p dmcf-pid="6eTvNsUlej"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봉선이는 오래 시간을 두고 건강하게 뺐다”고 전했고, 신봉선은 굶지 않고 샐러드를 먹으면서 뺐다며 “2년 됐다. 지금 조금 (살이) 올라온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PiYWcCzTd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Q3nibQsdJ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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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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