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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어떻게 만들어 온 이미지인데" 신동엽, 피오 저격에 '당황'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5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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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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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eyi2RCnWw"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fyElB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1020859avgh.jpg" data-org-width="560" dmcf-mid="uSPHmy2X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1020859av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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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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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bv4WDSbYyE" dmcf-ptype="general">
           방송인 신동엽이 피오의 저격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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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T8YwvKGCk"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코 피오 EP. 50 쌍코피 터지는 음해 배틀 "꼬치꼬치 캐묻지마! 충격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9IKljOuSlc" dmcf-ptype="general">이날 지코는 다양한 위스키를 선물로 들고 왔다. 그러나 피오는 "저는 술맛을 잘 모른다. 술을 좋아하는데"라며 "제가 소맥 한 잔 따라드리겠다"고 신동엽과 정호철에게 권했다.</p>
          <div dmcf-pid="2C9SAI7vTA" dmcf-ptype="general">
           그러자 지코는 "내가 이거 가져왔는데. 십몇년을 소맥 독고다이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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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1022209fwip.jpg" data-org-width="560" dmcf-mid="7Zr409A8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5/starnews/20240715201022209fw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SfyElBWCN" dmcf-ptype="general">
           신동엽은 "억지로 권하고 그런 거 없다. 다만, 우리는 매번 파도를 타는데 이정재 편에서만 나갔다"고 했다. 이에 피오는 "파도 참 좋아한다. 동엽이 형. '놀토' 회식 때도 보면 막판에 동엽이 형이 '야야야 자 그만들 하고, 우리 파도 한번 타자'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4v4WDSbYha" dmcf-ptype="general">지코는 "파도를 최근에 본 지가 오래됐다. 약간 레트로 아니냐. 파도 저 안 본 지 오래됐다. 공연 때만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피오는 "아저씨잖아요. 형이라고 하라니까. 형님 귀 빨개지셨다"이라고 저격해 폭소케 했다. </p>
          <p dmcf-pid="8T8YwvKGCg" dmcf-ptype="general">귀가 빨개진 신동엽은 "옛날 문화를 가끔 써먹으면 좋다"라면서도 "아저씨 안된다. 어떻게 만들어온 형 이미지인데. 맨날 나 놀린다"고 웃었다.</p>
          <p dmcf-pid="6rzOow3ITo"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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