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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정은, 이중생활 들키나..정재성 “너 누구야” 의심 (‘낮밤녀’)[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4 2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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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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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7STWI7v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poctan/20240714225334282qiao.png" data-org-width="650" dmcf-mid="yxV46bNf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poctan/20240714225334282qia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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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seJnQsdRv"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재성이 이정은에게 의문을 품었다.</p>
          <p dmcf-pid="XPF0UZP3RS"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이하 '낮밤녀')에는 임순(이정은 분)이 백철규(정재성 분)에게 들킬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Z2HZ1y2XLl" dmcf-ptype="general">앞서 저수지 살인 사건으로 흉흉한 서한시에 또 한 번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범인으로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과 임순은 백철규를 의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2HZ1y2X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poctan/20240714225334491mpjt.png" data-org-width="650" dmcf-mid="WDIhSr0C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poctan/20240714225334491mpj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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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EPxRfEQiC" dmcf-ptype="general">그렇게 백철규 병원으로 위장 잠입한 계지웅, 임순, 수사관 주병덕(윤병희 분)은 각자 위치에서 증거 찾기에 나섰다.</p>
          <p dmcf-pid="ta2f8BaVLI" dmcf-ptype="general">백철규(정재성 분) 사무실을 몰래 뒤지던 임순은 들킬 위기에 처했다. 그 순간 간호사가 임순의 혈액검사 차트를 건넸고,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한 백철규는 혈액형이 다른 사실에 놀라며 “뭐지? 임순 너 누구야”라고 중얼거린 뒤, 황급히 임순을 찾아나섰다. 위기에서 벗어난 임순은 ‘백철규 원장이 순이 이모를 왜?’라며 생각했다.</p>
          <p dmcf-pid="Fjf8PKj4dO" dmcf-ptype="general">이후 백철규는 사무실 CCTV에서 임순의 모습이 찍힌 걸 확인하곤 “이제 우리도 슬슬 끝장을 볼 때가 된 건가”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p>
          <p dmcf-pid="3A46Q9A8d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dmcf-pid="0d7qb0dzRm" dmcf-ptype="general">[사진]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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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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