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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bnt 스마트 썰’ 민희진 대표 그리고 뉴진스 그들의 미래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4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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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Rbsdlo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bnt 스마트 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bntnews/20240714171004580hqnf.jpg" data-org-width="488" dmcf-mid="BxkeXDFO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bntnews/20240714171004580hq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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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bnt 스마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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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UeKOJSgHm"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nt 스마트 썰’에서 3MC 장새별 아나운서, 정윤지 기자, 위빌리아 타로리스트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 그리고 뉴진스 미래까지 점쳐보는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fnlA7vKGYr" dmcf-ptype="general">먼저 MC정윤지는 “하이브는 지난 4월 26일 민희진 대표를 포함해 어도어 측 두 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고 입을 열었다.</p>
          <p dmcf-pid="4LSczT9HHw" dmcf-ptype="general">이어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어도어 경원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봤다. 반면 민 대표는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 표절을 주장하자 보복성 해임을 시도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30일에는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 의결 건 행사를 막아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어도어 대표직을 아직까지는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8ovkqy2XGD" dmcf-ptype="general">MC장새별은 “압수수색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양쪽에서 제출한 자료도 있고, 수사로 해결이 안 될 경우에는 강제수사를 진행하는데, 현재 적극적인 협조로 압수수색은 진행하지 않았다.이렇게 시끄러운 상황에서 뉴진스는 일본 데뷔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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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s3vxpJq5k" dmcf-ptype="general">이후 3MC는 ‘bnt 스마트 썰’만의 시그니처 코너로 타로리스트 위빌리아와 민희진대표 그리고 뉴진스의 앞으로의 미래 전망에 대해 타로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민희진 대표의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았다. </p>
          <p dmcf-pid="QkXOf5Q0Xc" dmcf-ptype="general">위빌리아는 “10장의 카드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드디어 내가 내 뜻을 펼치게 되는 시점이고 카드로 봤을 때 옛날부터 마음에 삭혔던 부분들이 많다고 나온다. </p>
          <p dmcf-pid="xEZI41xptA" dmcf-ptype="general">현재 민희진에게 제일 중요한 건 돈을 받냐 안 받냐가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나온다.</p>
          <p dmcf-pid="y7J2CnTNZj"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행보에 전반적인 부분은 방시혁 님과, 주변 분들에 대해 융합이 되는 카드가 가장 많다. 결국 순조롭게 조화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작은 예언을 하나 해 보자면 또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나 걸그룹이 만들어진다고 느껴지는 카드가 보인다”고 말했다.</p>
          <p dmcf-pid="WziVhLyjG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게 조언을 보는 카드에서는 ‘칼의 기사’ 카드와 ‘킹 컵’의 카드가 나왔다. </p>
          <p dmcf-pid="YqnfloWA1a" dmcf-ptype="general">해석으로 “엄마는 기사인데, 딸 들은 왕이다.. ‘너희만 잘되면 돼, 엄마가 뒤에서 막아 줄게’라는 구도이다. 민희진의 조언 카드에서는 충분히 노력하셨다. 그 성과는 찬란할 것으로 보인다. </p>
          <p dmcf-pid="GNWwKG41Gg"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너희들답게 해도 돼’라는 카드가 나왔다. 뉴진스의 미래를 앞으로 봤을 때 시대의 흐름은 뉴진스의 편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타로카드의 조언들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p>
          <p dmcf-pid="HjYr9H8tXo"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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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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