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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유세장서 여러발 총격…귀에 피 묻은 채 경호 차량으로 대피(상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4 07:59: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귀에 피 묻은 채 비밀경호국 차량 탑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nfW6rR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L4YPme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WS1/20240714075756900cvnn.jpg" data-org-width="1400" dmcf-mid="7iK1c3e7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4/NEWS1/20240714075756900cv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LeKSVkPz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렸다.</p>
          <p dmcf-pid="bod9vfEQ09" dmcf-ptype="general">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른쪽 귀에 피가 묻은 채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유세장 무대 아래로 대피하는 장면이 CNN 등 방송을 통해 보도됐다.</p>
          <p dmcf-pid="KgJ2T4Dx0K" dmcf-ptype="general">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근처 비밀경호국 차량으로 대피하는 동안 유세 현장에 있던 유권자들을 향해 주먹을 번쩍 치켜들고 있었다.</p>
          <p dmcf-pid="962FEpJqub" dmcf-ptype="general">미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은 사건 발생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발표했다.</p>
          <p dmcf-pid="2PV3DUiB3B" dmcf-ptype="general">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델라웨어주 교회를 나서며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이 사건에 관해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VQf0wunbzq" dmcf-ptype="general">past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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