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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차화연, 임수향 또 이용했다…고윤에 팔아넘기려는 母(미녀와 순정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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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fq6fEQGY">
          <p dmcf-pid="5p0Xu0dzXW" dmcf-ptype="general">임수향이 차화연의 빚 때문에 다시 희생했다.</p>
          <p dmcf-pid="1UpZ7pJqHy"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이 빚 때문에 신체포기각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tz7tB7LKGT" dmcf-ptype="general">이날 백미자는 감당이 안되는 빚 때문에 공진단(고윤 분)을 찾아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zFbzo9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수향이  차화연의 빚 때문에 다시 희생했다.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220006352voxj.png" data-org-width="540" dmcf-mid="Y3NJcNHE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220006352vox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수향이 차화연의 빚 때문에 다시 희생했다.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Bq3Kqg2YS" dmcf-ptype="general">
           공진단을 만나고 온 백미자는 김지영(임수향 분)에게 “좋은 방법이 떠올랐다. 네가 반드시 도와줘야 해. 예전에 넌 공 대표와 약혼했었어. 당시엔 기억나지 않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거짓말했다.
          </div>
          <p dmcf-pid="0IOkhOuSX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네게서 도란이의 모습이 보여 좋아했다고 하더라. 만약 네가 공 대표와 다시 만날 수 있게만 해준다면 5억을 전부 준다고 했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IElI7v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화연은 임수향에게 거짓말을 해 고윤과 다시 만나게 하려고 설득했다.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220007670wyip.png" data-org-width="540" dmcf-mid="X3P9MPme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220007670wyi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화연은 임수향에게 거짓말을 해 고윤과 다시 만나게 하려고 설득했다.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yTOYT9HGC" dmcf-ptype="general">
           기억이 없는 김지영은 “공 대표를 조항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만날수 있나”며 난처채했다.
          </div>
          <p dmcf-pid="uWyIGy2X5I" dmcf-ptype="general">백미자는 오히려 “고필승(지현우 분) 녀석만 아니었으면 너랑 공 대표는 결혼 했을 거야!” 라는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로 김지영을 설득하려고 했다.</p>
          <p dmcf-pid="7YWCHWVZGO"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zJd6ndlo1s"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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