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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숏박스’ 조진세 노래 얼마나 잘하면 “‘불후’ 음악감독이 조용필 급이라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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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Q1Or0C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200313817mipd.jpg" data-org-width="870" dmcf-mid="U2Cequnb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200313817mip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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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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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200313944ifes.jpg" data-org-width="892" dmcf-mid="ubNKXYf5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200313944if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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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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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dVYEAZwL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bsabHWVZd4" dmcf-ptype="general">조진세가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잡았다.</p>
          <p dmcf-pid="KIj9ZG41Rf" dmcf-ptype="general">7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희극인의 명곡’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dmcf-pid="9Ae0lI7ve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숏박스'의 조진세가 단독으로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20Wgf9A8L2" dmcf-ptype="general">그는 첫 출연 소감을 묻자 "너무 떨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고 하면서도, 이전에 출연했던 김원훈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왜 배우 특집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노래는 뮤지컬과를 나와서 인정하지만, 사실 내가 더 잘한다"고 했다.</p>
          <p dmcf-pid="VxbvjgYcJ9" dmcf-ptype="general">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조진세의 노래 실력에 대한 기대를 쏟아내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찬원은 "편곡 담당한 음악감독님이 조용필 씨에게만 붙는 칭호를 붙이셨다. 조진세 씨에게 가왕이라는 칭호를"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p>
          <p dmcf-pid="ffUOndloRK" dmcf-ptype="general">결국 조진세는 무릎을 꿇고 "분위기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4i4Hwk1mRb"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8VpsiehLd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64uILJSgM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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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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