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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벤치멤버 전락' 신재영∙김성근 감독, 주고받은 문자 내용 공개 '아수라장' (최강야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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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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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cBHunb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poctan/20240713152620552dwkk.jpg" data-org-width="650" dmcf-mid="Ums439A8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poctan/20240713152620552dwk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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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FiFhZP3dP"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최강 몬스터즈’의 타자들이 골드바를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p>
          <p dmcf-pid="q8O802c6i6" dmcf-ptype="general">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은 장시원 단장에게 골드바를 요구한다.</p>
          <p dmcf-pid="BjtjPoWAe8" dmcf-ptype="general">앞선 경기에서 장시원 단장은 150km/h라는 꿈의 구속을 기록한 니퍼트에게 골드바를 주기로 약속했다. 니퍼트를 향해 부러움을 갖던 몬스터즈 타자들은 “타자는 진짜 5연타석 홈런 쳐야 주냐”, “될만한 걸 얘기해 달라”면서 장 단장에게 농성을 시작한다. 이에 장 단장은 타협안을 제시하며 ‘최강 몬스터즈’들을 진정시킨다고.</p>
          <p dmcf-pid="bMSMz6rRL4"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벤치 멤버로 전락한 신재영과 김성근 감독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돼 락커룸은 아수라장이 된다. 이대은은 신재영의 대변인을 자처, 문자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베일에 가려진 문자 내용은 무엇일지, 이로 인해 신재영이 김 감독의 선택을 받아 선발 투수로 등판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KJWJKMIiLf" dmcf-ptype="general">한편, 라인업 발표가 이어지던 중 오늘의 선발 투수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다고 해 이목을 끈다. 선발 투수의 컨디션 난조로 10연승에 대한 불안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p>
          <p dmcf-pid="9EpERjXDMV"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의 세기의 대결은 오는 15일(월) 밤 10시 30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9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2PCPUfEQJ2"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dmcf-pid="VMSMz6rRM9" dmcf-ptype="general">[사진] '최강야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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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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