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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박2일' 답게 하자"…연정훈·나인우와 마지막 여정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1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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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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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SzdhZP3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1/20240713130059842dwsy.jpg" data-org-width="1024" dmcf-mid="5KkGfJSg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1/20240713130059842dw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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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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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vqJl5Q07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1박 2일' 팀이 연정훈 나인우와 마지막 여정에 나선다.</p>
          <p dmcf-pid="3TBiS1xp0p" dmcf-ptype="general">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로 향한 멤버들과 연정훈, 나인우와의 마지막 이야기 첫 번째 편이 그려진다.</p>
          <p dmcf-pid="04cYVdloU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여섯 멤버는 연정훈이 운전하는 차를 다 같이 타고 출근한다. 이들은 시작부터 뭉클한 마음을 나누며 아름다운 이별의 첫 장을 연다. 맏형 연정훈은 다른 멤버들에게 "너희가 이제 '1박 2일'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격려하고, 나인우는 "어제 잠을 못 잤다"며 긴장감을 고백한다. </p>
          <p dmcf-pid="p8kGfJSgu3"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오프닝은 KBS 앞에서 진행된다. 이날 여행의 콘셉트는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로, 멤버들은 나인우의 '인팀', 연정훈의 '정팀'으로 나눠 다양한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1박 2일'답게 하자"고 독려하고, 멤버들 또한 힘차게 미션에 나선다. </p>
          <p dmcf-pid="U6EH4ivaUF" dmcf-ptype="general">이후 나인우와 연정훈은 각자 함께할 멤버를 선택한다. 특히 딘딘은 처음에는 "(나)인우가 하고 싶은 건 다 해주겠다"며 호언장담을 하지만, 첫 번째 대결이 시작되자마자 나인우를 향해 "바보인가?"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6인 6색 개성 강한 멤버들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p>
          <p dmcf-pid="uqnC78wMUt" dmcf-ptype="general">'1박 2일'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p>
          <p dmcf-pid="7BLhz6rRu1"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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