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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희·홍인규, 발리서 시속 200㎞ '거꾸로 번지' 도전…오열+실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11:00: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TtOOuSp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dS5mmph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1/20240713110022847txee.jpg" data-org-width="762" dmcf-mid="WAMaffEQ7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1/20240713110022847tx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S
           </figcaption>
          </figure>
          <p dmcf-pid="HoY0hhqyF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독박투어2' 김대희와 홍인규가 발리에서 시속 200km에 달하는 '거꾸로 번지'에 도전, 비명과 오열을 터뜨린다.</p>
          <p dmcf-pid="XgGpllBWFN"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7회에서는 '독박즈'가 인도네시아 발리 2일 차 여행에 나선 가운데, '젊음의 도시' 꾸다 시내를 섭렵하며 '인싸 체험기'에 시동을 거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dmcf-pid="ZaHUSSbYF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조용한 우붓과 달리 활기로 가득 찬 꾸따 거리에리에 입성해 텐션을 폭발시킨다. 이들은 길을 걷던 중 캡슐처럼 생긴 놀이기구인 '거꾸로 번지'를 보고 깜짝 놀라 멈춘다.</p>
          <p dmcf-pid="5zgreehLug" dmcf-ptype="general">이어 '맏형' 김대희는 '막내' 홍인규에게 "우리 둘이 저거 한번 타 볼래?"라고 제안하지만, 홍인규는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거꾸로 번지'의 위력에 기겁해 탑승을 주저한다. 이에 '아재교' 교주 김대희는 "네가 이거 타면 '아재교' 평신도에서 총무로 승진시켜 줄게"라고 유혹한다.</p>
          <p dmcf-pid="1qamddlozo" dmcf-ptype="general">직후 이들은 감자튀김 모양의 장난감을 활용한 '독 튀김' 게임으로 노는 비용을 대는 독박자를 정한다. '독 튀김' 게임 결과에 관심이 치솟는 가운데, 드디어 김대희와 홍인규가 '거꾸로 번지' 놀이기구에 탑승한다. 긴장감 속 자리에 앉은 홍인규는 "채윤아! 아빠는 용감한 사람"이라며 '딸 바보'다운 부성애를 드러낸다.</p>
          <p dmcf-pid="tSKxUUiB7L" dmcf-ptype="general">이후 '거꾸로 번지'가 창공을 향해 발사되자, 두 사람은 "으악"이라고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 오열, 실신 직전까지 간다. 아찔한 체험을 마친 이들은 "다시는 안 탈 거야" "죽는 줄 알았다"며 역대급 공포감을 토로한다.</p>
          <p dmcf-pid="Fv9MuunbUn" dmcf-ptype="general">'니돈내산 독박투어2'는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p>
          <p dmcf-pid="3T2R77LKui"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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