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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민시, 최우식 뒷담화하다 들통? “정유미와 하니까 마음 편해”(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0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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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3611095gojv.jpg" data-org-width="650" dmcf-mid="4HFtB4Dx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3611095go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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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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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3611263kmrm.jpg" data-org-width="650" dmcf-mid="8A4fdaGk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newsen/20240713053611263kmr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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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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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vz74RCni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yO3Fb8wMLv" dmcf-ptype="general">최우식이 둘째날 셰프 정유미를 칭찬하는 고민시의 말에 씁쓸해 했다. </p>
          <p dmcf-pid="WMrwvX6FnS" dmcf-ptype="general">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Yesmy5Q0Jl" dmcf-ptype="general">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영업 시작 전부터 15팀이 대기했다. 이날 메인 셰프로 나선 정유미는 인턴 고민시와 함께 미리 조리를 시작했고, 추가 웍을 사용해 여러 메뉴를 동시에 소화했다. </p>
          <p dmcf-pid="GLlhX0dzJh" dmcf-ptype="general">편한 동선을 위해 토핑존을 변경한 정유미는 10분 만에 한 테이블에서 주문한 모든 메뉴를 완성했다. 정유미가 소갈비찜 2인분도 한 번에 완성하는 등 안정적으로 주방을 진두지휘하자, 고민시는 “근데 진짜 오늘 유미 셰프님이랑 같이 하니까 되게 안정감이 있다. 마음이 편하다. 너무 좋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p>
          <p dmcf-pid="HURMaDFOnC" dmcf-ptype="general">작가는 “최 셰프님. 못 듣게”라고 전날 메인 셰프였던 최우식이 들을까 걱정했지만, 하필 최우식은 바로 옆쪽에서 박서준과 함께 반찬을 담고 있었다. 고민시의 말을 들은 박서준은 “네 뒷담화 하는 것 같은데?”라고 장난을 쳤고, 최우식은 씁쓸해했다. </p>
          <p dmcf-pid="XBnikOuSL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Zt68ijXDR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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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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