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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유미, 배우들 집중력 발휘 극찬! 최우식 칼질은 “한석봉 어머니 수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3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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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SCXCzTXe">
          <p dmcf-pid="3VKqPqg2YR" dmcf-ptype="general">‘서진이네2’가 성공적인 첫날 영업과 이서진의 직원들 칭찬이 이어졌다.</p>
          <p dmcf-pid="0TlIHI7vH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첫날 영업을 마친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pySCXCzTXx" dmcf-ptype="general">첫날부터 쉼 없이 손님들에게 메뉴를 제공한 결과, ‘서진 뚝배기’는 매출 300만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vhZhqy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진이네2’가 성공적인 첫날 영업과 이서진의 직원들 칭찬이 이어졌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003602974ndsj.png" data-org-width="540" dmcf-mid="1CdMNMIi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003602974nd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진이네2’가 성공적인 첫날 영업과 이서진의 직원들 칭찬이 이어졌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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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uLJRjRCnXP" dmcf-ptype="general">
           이서진은 이에 만족하며 직원들에게 “내일 누가 선발로 뛸 거니?”라고 물었으나,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내가 결정해야 되지? 나는 유미지”라고 말해 직원들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7oieAehLX6"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정유미를 지목한 후 “서준이는 빅게임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 경기에 들어가야 한다. 우식이가 2화다. 3화 그림이 네가 나가는 게 훨씬 좋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zgndcdlo18" dmcf-ptype="general">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서진과 직원들은 도보 1분 거리인 숙소로 향했다. 아이슬란드에서 첫눈을 맞이한 이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
          <p dmcf-pid="qdMPoPmeH4" dmcf-ptype="general">박서준이 끓인 라면을 먹으며 첫날의 피로를 풀던 중, 박서준은 “아이슬란드 갔다 왔다고 얘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고민시는 “저는 주방에만 있으니까 비현실적이다”고 답했다.</p>
          <p dmcf-pid="BJRQgQsdHf"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주방과 홀의 긴장감을 언급하며 “주방은 계속 초조하고 홀은 계속 애가 탄다. 근데 도와줄 수 있는 게 서로 아무것도 없다. 그냥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고”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JRQgQsd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진 뚝배기’는 매출 300만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003604262vzaf.png" data-org-width="540" dmcf-mid="tr31B1xp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3/mksports/20240713003604262vz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진 뚝배기’는 매출 300만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iexaxOJG2" dmcf-ptype="general">
           이튿날 영업에서도 직원들은 손발이 척척 맞아갔고, 재료 준비도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이서진은 이를 보며 “얘네들 진짜 잘한다. 손이 안 보인다. 애들이 집중하는 직업이라 그런지 집중을 잘하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최우식이 전문가처럼 칼소리를 내며 재료를 준비하자, 정유미는 “누구 칼질 소리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거의 한석봉 어머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9ndMNMIiH9" dmcf-ptype="general">이서진과 고민시는 영업 전에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서진은 고민시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고민시는 “어제보다 훨씬 안 힘들다. 내성이 생긴 것 같다”고 당차게 답했다. 이어 고민시는 “원래 꿈을 많이 꾸는데 여기 와서 꿈을 한 번도 꾼 적 없다”고 말했다. 최우식은 열심히 일한 고민시에게 “튀김 많이 해놓았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dmcf-pid="2WvhZhqyGK" dmcf-ptype="general">‘서진이네2’는 첫날부터 직원들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유쾌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서진의 따뜻한 리더십과 직원들의 노력이 빛난 이 날의 방송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VYTl5lBW1b"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GyS1SbY5B"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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