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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서진 “이렇게 많이 벌었다고?” 첫날 매출 깜짝→최우식은 영혼 가출(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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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0514430nybb.jpg" data-org-width="650" dmcf-mid="bsWmKfEQ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0514430nyb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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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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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0514577idja.jpg" data-org-width="650" dmcf-mid="KZbtojXD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210514577idj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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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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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wL10dze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4QMKmCzTdo" dmcf-ptype="general">‘서진뚝배기’ 직원들이 첫날 영업을 하얗게 불태웠다. </p>
          <p dmcf-pid="8eJfCvKGnL" dmcf-ptype="general">7월 12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첫날 영업을 마친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66QBwOuSMn" dmcf-ptype="general">첫날 매출 점검을 시작한 이서진은 “이렇게 많이 벌었다고? 깜짝 놀랐네. 300을 넘겼다”라고 놀랐다. </p>
          <p dmcf-pid="PoaxyH8tni" dmcf-ptype="general">이후 이서진은 직원들에게 “내일 누가 선발로 뛸 거니?”라고 물은 뒤 “내가 결정해도 되지?”라며 정유미를 지목했다. 이서진은 “서준이는 빅게임에 출전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 경기에 들어가야 한다. 우식이가 2화다. 3화 그림이 네가 나가는 게 훨씬 좋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QmON07LKeJ" dmcf-ptype="general">이서진과 직원들은 도보 1분 거리 집으로 함박눈을 맞으며 퇴근했다. 정유미는 오자마자 컵라면을 끓었고, 다른 사람들도 긴장이 풀리자 허기가 몰려왔다. 직원들은 박서준이 끓인 라면으로 야식을 먹었다. </p>
          <p dmcf-pid="xPxbrI7vLd"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이거 또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라며 “아이슬란드 갔다 왔다고 얘기나 하겠어?”라고 말했다. 고민시는 “전 주방에서만 있으니까. 그냥 비현실적이다. 장 보러 나갈 때조차도”라고 답했다. </p>
          <p dmcf-pid="yWGO28wMee" dmcf-ptype="general">PD가 “설산 보셨나”라고 묻자, 박서준은 “봤다. 2초 정도”라고 답했다. 반면 최우식이 그 조차도 못 봤다고 말하자, 나영석 PD는 “우식이는 기능이 멈춘 것 같은데. 민시랑 우식이 눈이 촉촉하게 충혈돼 있다”라고 걱정했다. </p>
          <p dmcf-pid="W6QBwOuSRR"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제가 오늘 느낀 거는 주방은 계속 초조하고 홀은 계속 애가 탄다. 근데 도와줄 수 있는 게 서로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고”라고 말했다.</p>
          <p dmcf-pid="YcEiZFRud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GhSEzKj4J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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