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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 국정농단 의혹...더 터질 게 남았다”? [공덕포차]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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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gnOy2c64u" dmcf-ptype="general">‘댓글팀 의혹’이 여당인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덮쳤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중 ‘댓글 팀 활용’이라는 대목 때문인데요. 야당은 “댓글 팀 활용이 사실이라면 정권이 문을 닫아야 마땅한 최악의 국정농단, 국기문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방송에서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불안 불안하다. 앞으로 더 터질지 수도 있다”라고 여의도 정가에 분위기를 전했습니다.</p>
          <p dmcf-pid="3cNSX6rRPU" dmcf-ptype="general">‘댓글 팀’ 관련해서 한 후보에게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사설 댓글팀을 운영했다”고 폭로한 것인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댓글 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p>
          <p dmcf-pid="0EAT5Qsd4p" dmcf-ptype="general">제작진<br>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br>프로듀서 : 김도성<br>작가 : 박연신<br>취재 데스크 : 김정필<br>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br>행정: 김양임<br>타이틀 : 문석진<br>기술: 박성영<br>음향 : 장지남<br>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br>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br>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br>제작: 한겨레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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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hani/20240712180505214maqa.jpg" data-org-width="970" dmcf-mid="t5KrtMIi6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hani/20240712180505214maq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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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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