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元 "김어준, 한동훈 지지"… 韓 "거짓말"… 金 "공식 지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6:3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hCFRCnug">
          <p dmcf-pid="6DxQc5Q0uo"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어준씨가 12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P0CItMIiFL" dmcf-ptype="general">김씨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 내용을 언급하며 “(한 후보의) 당대표 선출 지지한다”며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oLI7LK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방송인 김어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egye/20240712154957667ojsg.jpg" data-org-width="604" dmcf-mid="42mrX6rR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egye/20240712154957667oj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방송인 김어준.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DxQc5Q0Fi" dmcf-ptype="general">
            전날 원희룡 후보는 MBN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김어준 또는 유인태(전 의원) 이런 분들이 한 후보에 대해 열렬히 지지하고 여기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거의 집단 왕따하듯 공격하고 있다”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원 후보의 이런 질문은 한 후보 주변에 좌파 출신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div>
          <p dmcf-pid="yQ038w3I3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한 후보는 “거짓말 말라”며 “김어준이 저를 지지한다고요? 김어준이 저를 지지한다고 원 후보가 이야기를 하네요”라고 맞받았다. 한 후보는 법무부 장관 시절인 2022년 11월 국회에 나와 이태원 참사가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씨에 대해 “직업적 음모론자”라고 비난한 바 있다. 김씨가 자신을 지지한다는 말에 발끈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 보인다.</p>
          <p dmcf-pid="WEQPAZP33d" dmcf-ptype="general">TV토론에서 원 후보는 “보수의 진영 자체, 지형 자체를 재편하기 위한 누군가의 큰 그림 속에서 (한 후보가) 앞에 아이돌로 내세워진 게 아닌가, 강남좌파 이런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한동훈 좌파 포위론’을 이어갔다.</p>
          <p dmcf-pid="YoMxk1xp0e" dmcf-ptype="general">그러자 한 후보는 “원 후보야말로 운동권 출신 아닌가”라며 “저는 운동권이었던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p>
          <p dmcf-pid="GCEkWVkP0R" dmcf-ptype="general">김씨는 이날 유튜브에서 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한 후보가 공식 토론에서 저를 김어준이라고 불러가지고, 앞으로 고치기 전까지는 (한동훈 후보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닌) 한동훈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HvmrX6rR3M" dmcf-ptype="general">출연자 중 한 명인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이 “(두 사람이) 친구인가”라고 묻자 김씨는 “제가 형이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XaeRDFRuUx"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1973년생, 김씨는 1968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김씨가 다섯 살 많다.</p>
          <p dmcf-pid="ZYCItMIi7Q" dmcf-ptype="general">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성수역 출입구 신설 등 방안 마련" 독이 된 ‘금리 인하’ 시그널…호재에도 韓증시 빠진 이유는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