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이게 나라냐"..침착맨 딸·서이브 '초6'도 짓밟는 '혐오의 시대' [★FOCUS]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4:59: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3jdlBWv6">
          <div dmcf-pid="z38vr0dzT8"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6TmpJq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 '서이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5931285enrh.jpg" data-org-width="560" dmcf-mid="ufDb3ehL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5931285e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 '서이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CFNehqyWf" dmcf-ptype="general">
           세상 말세라고 하는데, 정말로 미쳐 돌아가는 타락한 세상이 아닐 수 없다. 극단적인 '혐오의 시대'가 도래하며 급기야 미성년자, 그것도 '초등학생'마저 무차별 공격 대상이 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11)에 이어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딸(12)이 악플러들로부터 위협을 당한 것.
          </div>
          <p dmcf-pid="bh3jdlBWCV" dmcf-ptype="general">서이브는 2012년생,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으로 온라인상을 휩쓴 '마라탕후루' 신드롬 주인공이다.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마라탕후루'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바. </p>
          <p dmcf-pid="KzRHhqg2l2" dmcf-ptype="general">이에 '대세'로 거듭난 서이브인데, 아무리 유명세에 따른 고충이 만만치 않다고 하지만 초등학생에게도 예외 없이 가혹한 악플이 달려 경악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9qeXlBaVy9" dmcf-ptype="general">참다못한 소속사 순이엔티는 1일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6월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알렸다.</p>
          <p dmcf-pid="2BdZSbNfyK"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심각한 게시물들이 게재되고 있다고 판단,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증거자료를 지속적으로 실시간 수집 중이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V1VhEtMUvb" dmcf-ptype="general">서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을 작성한 행위가 범죄행위이며 유죄로 인정이 될 경우 벌금형 등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ftflDFRuhB" dmcf-ptype="general">또한 서이브 소속사 측은 "시일이 걸리더라도 미성년자인 아티스트에 대한 성범죄, 명예훼손 등 심각한 수준의 범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한 피고소인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dmcf-pid="4F4Sw3e7hq" dmcf-ptype="general">자라나는 새싹에게 악플이 쏟아진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 서이브와 같은 2012년생 침착맨 딸을 향해선 '칼부림' 예고 글까지 올라와 충격을 금치 못하게 했다. </p>
          <p dmcf-pid="89nty2c6hz" dmcf-ptype="general">9일 오후 9시 34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유튜버 침착맨의 딸에게 칼부림을 하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된 바,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이 게시자를 추적 중이다.</p>
          <p dmcf-pid="62LFWVkPW7" dmcf-ptype="general">이에 침착맨 또한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입장을 시사, 문제의 게시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물을 전망이다. 침참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영 측은 11일 "7월 9일, 한 커뮤니티에서 침착맨의 자녀에 대한 강간 및 살해 협박 글이 게시됐다. 범행 예정 날짜를 특정한 게시글에 대해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이 자택으로 긴급 출동하였으며 현재 수사기관은 게시물 게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Vo3YfEQWu" dmcf-ptype="general">이어 이들은 "이에 침착맨은 법률대리인을 통하여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강력한 수사 및 신변 보호 요청을 드렸으며, 게시자의 신원이 밝혀지는 대로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QbJ5vKj4CU" dmcf-ptype="general">침착맨 측은 "지난 몇 년간 커뮤니티 등에서 침착맨의 가족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심각한 수준의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이 지속적으로 작성되고 유포되어 왔다. 심지어 최근에는 미성년 자녀에 대한 신변 위협을 예고하는 등,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 침착맨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앞으로 가족과 관련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절대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고소 칼을 빼들었다.</p>
          <p dmcf-pid="xKi1T9A8Tp"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故이선균 유작 ‘탈출’, 오늘(12일) 개봉 주우재, 수치심에 몸부림…데뷔 전 쇼핑몰·서빙 알바 닉네임 '초코' (놀뭐)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