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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서울시, AI 기반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위한 '2024 프롬프톤' 시상식 성료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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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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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ddAYJSg4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4 서울 프롬프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etimesi/20240712141707197cktb.jpg" data-org-width="700" dmcf-mid="ygEluDFO4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etimesi/20240712141707197ckt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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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4 서울 프롬프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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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iikHnTNPy"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4 서울 프롬프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dmcf-pid="H88iC6rRxT" dmcf-ptype="general">2024 서울 프롬프톤에는 67개 팀, 총 19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p>
          <p dmcf-pid="XttBnFRuxv" dmcf-ptype="general">작품 주제는 '프롬프트 템플릿 제작'과 거대언어모델(LLM) 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발' 2가지였다.</p>
          <p dmcf-pid="ZhhXVlBWxS" dmcf-ptype="general">영예의 대상은 '공공 서비스 개발 부문'의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버스 예매 서비스'가 차지했다. 이는 고령층의 버스 예매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편의를 위해 음성 인식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디어다.</p>
          <p dmcf-pid="5UUVNunbQl" dmcf-ptype="general">해당 아이디어를 제안한 '목소리로 GO' 팀은 높은 기술 완성도와 고령층을 고려한 가독성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p>
          <p dmcf-pid="111qitMU6h" dmcf-ptype="general">최우수상에는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적용 가능한 맞춤 정책을 검색·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비전 AI 서비스', 복잡한 계약 서류인 제안요청서 작성과 제안서 평가 절차를 AI가 돕는 '제안요청서 프롬프트' 2가지가 선정됐다.</p>
          <p dmcf-pid="tbbQDKj4PC" dmcf-ptype="general">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서울시 AI 행정 지향점은 결국 시민을 위한 시정 추진”이라며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서울시 업무의 조력자로 기능해 친화적 시정을 구현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FMMaTRCn4I"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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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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