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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뷔조 베일 벗는다..'MA1' 마지막회 '감상 포인트'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4: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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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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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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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ohNunb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1139129ubdr.jpg" data-org-width="1024" dmcf-mid="QGAyEbNf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1139129ubd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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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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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Goglj7LKCR" dmcf-ptype="general">
           <br>'MA1' 파이널 생방송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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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yWqHnTNlM" dmcf-ptype="general">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이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진행된다. 지난 9주 동안 아이돌 데뷔라는 꿈을 위해 달려온 일상 소년들의 마지막 무대가 드디어 글로벌 팬 메이트들을 만난다.</p>
          <p dmcf-pid="XWYBXLyjhx" dmcf-ptype="general">지난주 방송에서 지아하오, 빙판, 한유섭, 린, 타쿠마, 정현준, 조민재, 전준표, 김시온이 TOP 9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정현욱, 안신, 미라쿠, 장현준, 김학성, 서윤덕, 노기현이 16위까지 자리하며 파이널 진출의 감격을 맛보게 됐다.</p>
          <p dmcf-pid="ZYGbZoWAWQ" dmcf-ptype="general">◆ 일상 소년의 특별한 '성장 서사'</p>
          <p dmcf-pid="5sOthPmevP" dmcf-ptype="general">'MA1'의 참가자들에게 붙는 수식어가 바로 '일상 소년'이다. 현재까지 진행한 오디션 프로그램 중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것은 물론, 춤이나 노래를 배우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대거 도전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1OIFlQsdy6"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9주 동안의 여정을 거치면서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의 풋풋함을 넘어 미션을 거듭하며 자신의 매력을 한층 강화시키며 자신들의 서사를 완성했다. 그리고 이제 일상 소년들에겐 그 성장의 결과를 파이널 무대에서 증명할 차례가 찾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C3SxOJ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1140598uxiv.jpg" data-org-width="1000" dmcf-mid="xF5VFjXD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starnews/20240712141140598ux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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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FXZ2tNHEh4" dmcf-ptype="general">
           <br>◆ 오디션 속 피어난 '빛나는 우정'
          </div>
          <p dmcf-pid="3Z5VFjXDCf" dmcf-ptype="general">'MA1'의 미션 맞대결은 '메이트 룰'로 진행돼 왔다. 참가자들이 메이트 A와 메이트 B,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베네핏을 걸고 미션 무대를 완성, C 메이트들과 현장 관객의 최애 투표로 승자를 가렸다. 그리고 여기에 온라인 최애 투표를 더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p>
          <p dmcf-pid="051f3AZwhV" dmcf-ptype="general">특히 'MA1'은 일상 소년들은 대결을 펼치면서도 서로가 축하와 위로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열정과 땀을 불사르며 경쟁에 임하면서도, 상대편을 응원하는 일상 소년들의 모습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잔인한 룰을 넘어 글로벌 팬 메이트들에게 미소와 감동을 안기기 충분했다.</p>
          <p dmcf-pid="pGHK5gYcy2" dmcf-ptype="general">◆ 꿈을 이룰 '감격의 주인공'은?</p>
          <p dmcf-pid="UHX91aGkh9" dmcf-ptype="general">이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한 16명 일상 소년들은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이 함께하는 일상 소년들의 첫 챕터가 막을 내림과 동시에 새로운 역사의 문을 여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p>
          <p dmcf-pid="uXZ2tNHEyK" dmcf-ptype="general">아울러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최종 데뷔 인원 역시 파이널 생방송을 지켜봐야 할 감상 포인트로 손꼽힌다. 과연 16인의 참가자 중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일상 소년들은 누가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p>
          <p dmcf-pid="7Z5VFjXDCb" dmcf-ptype="general">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 'MA1'.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은 오는 17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zQxEeZP3SB"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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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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