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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당대표 선호도 '45%'…2주 전보다 격차 벌려[한국갤럽]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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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Z9pk1mJt">
          <p dmcf-pid="7GHb3AZwM1"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선호도가 여당 지지층·무당층에서 45%를 기록하며 2주 전보다 격차를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alDKj4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지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무대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inews24/20240712105306864qcon.jpg" data-org-width="580" dmcf-mid="pz38qmph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inews24/20240712105306864qc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지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무대에 올라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edraUiBJZ" dmcf-ptype="general">1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2주차 여론조사(지난 9~11일, 전국 성인 1천명 대상 실시)에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 조사 결과 한 후보가 36%를 기록했다. 경쟁자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각각 17%, 10%, 7%를 기록했다.</p>
          <p dmcf-pid="BSvUXLyjnX"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전당대회 기준인 여당 지지층·무당층만 취합하면 한 후보의 선호도는 45%로 상승했다(국민의힘 지지자+무당층 566명, 표본오차 ±4.1%p). 나 후보는 15%, 원 후보는 12%, 윤 후보는 3%를 보였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원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여당 지지층+무당층) 20%를 반영한다.</p>
          <p dmcf-pid="bsO1TRCnLH"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2주 전 여당 지지층·무당층 여론조사(6월 4주차)에서 38%를 기록한 바 있다. 두 주 만에 상대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렸으며 특히 최근 김건희 여사와의 '읽씹 논란' 이후 무당층에서 선호도가 상승해(13%→26%)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jATmVkP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inews24/20240712105308120zxla.jpg" data-org-width="580" dmcf-mid="U9Bd4vKG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inews24/20240712105308120zx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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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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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48NeZP3dY" dmcf-ptype="general">한편 7월 2주차 윤 대통령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은 25%로 전주 대비 1%p 낮아졌다. 부정평가는 68%로 오히려 전주보다 4%p 늘었다.</p>
          <p dmcf-pid="20pPbOuSnW" dmcf-ptype="general">정당지지율의 경우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p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30%를 나타냈다. 조국혁신당은 8%, 개혁신당은 3%다.</p>
          <p dmcf-pid="VVfgMH8tny" dmcf-ptype="general">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응답률은 11.2%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p>
          <address dmcf-pid="fJisj7LKnT"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span>(pjm8318@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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