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한동훈 "총선 고의 패배? 우리 당과 국민을 모욕하는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10:26: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들이 국민의힘 전체를 한심하게 생각할까 걱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k6DbNf2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id7i1xp2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dailian/20240712101547079tvpu.jpg" data-org-width="700" dmcf-mid="HCseI4Dx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dailian/20240712101547079tv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5aoKapJqfF" dmcf-ptype="general">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원희룡 당대표 후보의 '총선 고의 패배설' 의혹 제기를 향해 "나를 모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 당과 국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p>
          <p dmcf-pid="1onBo3e7qt" dmcf-ptype="general">한동훈 후보는 12일 BBS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해 "마음이 급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금도라는 것은 있지 않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tANVA7LKb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100일 동안 결과는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해 뛰었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셨다"며 "원 후보가 지금 이런 말씀까지 하시는 게 좀 안타깝고 애처롭다"고 했다.</p>
          <p dmcf-pid="FbqTbsUlK5"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공세에 대해 "문재인정부 중반 이후에 늘 집중 공격을 받아보지 않은 적이 없다. 늘 기시감은 든다. 다만 당의 축제이자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당대회가 몇몇 후보가 이렇게까지 네거티브와 인신공격에만 집중해 (당원들의) 판단을 흐리는 것은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p>
          <p dmcf-pid="3f2HflBW2Z" dmcf-ptype="general">이어 "원 후보가 토론을 보면 처음 인사말부터 중간에 가벼운 주제들까지 포함해서 모두 예외 없이 나에 대한 네거티브를 하셨다"며 "오히려 이것을 보고 국민들께서 한심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 원 후보만 한심하게 생각하시면 모르겠는데 국민의힘을 한심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정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0upCuEtsfX" dmcf-ptype="general">한 후보는 원 후보 측에서 제기한 사천·댓글팀·김경율, 이른바 '3대 의혹'에 대해 "거짓말 던져놓고 아닐 것 같으면 넘어가고, 넘어가고 이런 식이다. 근거 제시는 하나도 못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뭐가 의혹인지도 이야기를 잘 못한다"며 "원 후보의 목적은 나를 떨어뜨리는 것일텐데 그러면 근거를 제시하면 된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pupCuEtsbH" dmcf-ptype="general">아울러 자신을 향하는 '배신자' 프레임에 대해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 당정 관계를 잘하겠다. 그런데 당정 관계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라며 "원만하고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수평적인 당정 관계를 만들어서 국민에게 더 잘 봉사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아파트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주인은 누구…'궁금한이야기Y' 추적 축구장 1만4000개 면적 농작물 침수…충남지역 피해 최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