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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민우, 반박불가 셀프 외모칭찬 “거울 볼 때마다 진짜 잘생겼다 생각”(아침마당)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2 0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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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ENpc5r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085333601sedj.jpg" data-org-width="1000" dmcf-mid="34CoFNHE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2/newsen/20240712085333601se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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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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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0wAuEtsJ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uaqpA7LKiR"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거울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7AK7EBaVdM" dmcf-ptype="general">7월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노민우-아일, 박성호-남현승, 진욱-김소연이 출연했다.</p>
          <p dmcf-pid="ztka0AZwJx" dmcf-ptype="general">'아침마당' MC 김재원은 진욱이 거울을 자주 본다는 김소연의 말에 "제 옆에 매일 거울 보는 남자가 있다"며 MC 김수찬의 거울 사랑을 언급했다. 김수찬은 거울을 들어보이며 "저는 지금도 가지고 있다. 카메라가 다른 쪽으로 갈 때마다 수시로 확인한다. 대본 보는 척 (거울을) 본다"고 말했다.</p>
          <p dmcf-pid="qDfbm2c6RQ" dmcf-ptype="general">진욱은 "거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냐"는 질문에 "화장이 잘 됐네? 잘 먹었다. 오늘 예쁜데? 하면서 거울과 대화를 한다"고 답했고 김수찬은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저 정도가 3단계라면 저는 1단계 정도"라며 "사실 의상만 보면 거울을 자주 볼 것 같은 분은 노민우 씨가 아닌가 한다"고 했다.</p>
          <p dmcf-pid="Br89OfEQiP" dmcf-ptype="general">이에 노민우는 "거의 안 보는데 일어나면 바로 본다. 볼 때마다 하는 말이 있다. '진짜 잘생겼다'"고 말하며 엄지를 들었고 김수찬은 "부정할 수 없어서 슬프다. 화난다"고 반응했다.</p>
          <p dmcf-pid="bCM8SQsdd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Ktka0AZwM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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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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