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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수근, 아이돌 연습생 출신 고1 子 근황 “혼자 오디션 보러 다녀”(밥이나 한잔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2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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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233843733pchx.jpg" data-org-width="650" dmcf-mid="Gru7LI7v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233843733pc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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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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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233843904qlki.jpg" data-org-width="650" dmcf-mid="HqTy2Lyj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233843904qlk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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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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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MrmpPmeM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t4Ac52c6i2"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Fw51xk1mR9" dmcf-ptype="general">7월 11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이수근이 김희선과 자녀의 진로를 언급했다. </p>
          <p dmcf-pid="3jWYfgYceK" dmcf-ptype="general">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카페를 방문한 이수근은 “이쪽이 학군이 좋다. 희선 씨 같은 사모님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아이들 얘기하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희선은 “그럼 이 집은 기필코 맛집이다. 학부모들이 얼마나 깐깐한지 모른다”라고 거들었다. </p>
          <p dmcf-pid="0cGH8NHERb"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 장래희망 얘기를 하던 중 김희선은 해외에서 공부 중인 딸이 생명 공학 쪽으로 진로를 굳혔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부모는 항상 굳혔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중3 되고 그러면 계속 바뀐다”라고 지적했다. </p>
          <p dmcf-pid="pzJivUiBMB"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우리 태준이는 드가체프라고 세계적인 선수 된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철봉 기술을 했는데 지금 혼자 (가수)오디션을 보러 다닌다. 계속 바뀐다”라고 말했다. 더보이즈 영훈은 “하고 싶은 걸 실천을 하네”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UG92cy2Xdq"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부모는 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자식이 확실로 이 길로 갈 거라는 것보다는 그냥 늘 변하는 아이의 감정을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u9gaGBaVM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78ck1VkPL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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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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