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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 "딸 연아도 배우? 유튜버→생명과학자 진로 결정했다" 단호('밥이나한잔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22: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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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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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NDPAZw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potvnews/20240711222839095vjob.jpg" data-org-width="876" dmcf-mid="pJdgKiva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potvnews/20240711222839095vjo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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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밥이나 한잔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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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zksRDFOh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의 진로는 생명과학 쪽으로 결정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p>
          <p dmcf-pid="zqEOew3ITh"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에서 김희선은 과거 장래희망을 말했다. </p>
          <p dmcf-pid="qApBTunbyC"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선은 "우리 때는 연예인이 된다고 하면 선생님이 걱정했다. 나는 선생님이 장래희망이었는데 내가 그랬다면 난리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연예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어렸을 때 엄마 친구들이 예쁘다고 할 때 립스틱을 꺼내서 발랐다고 한다. '얼굴에 립스틱을 바를 팔자였나보다' 싶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BcUby7LKCI"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딸이 엄마 처럼 배우가 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하긴 했는데 그 다음에는 확고하게 정했다. 생명과학 쪽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라며 단호히 답했다. </p>
          <p dmcf-pid="bkuKWzo9lO"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이 "부모들은 항상 굳혔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모른다. 계속 바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KE79Yqg2ys" dmcf-ptype="general">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얻었다.</p>
          <p dmcf-pid="9rBfXKj4Cm"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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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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