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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도널드 트럼프, 감옥 아닌 백악관 갈 것 같아" (과몰입 인생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2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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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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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211053420dyin.jpg" data-org-width="550" dmcf-mid="3iVoGbNf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211053420dyi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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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vRD0Pme0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찬원이 도널드 트럼프 이야기에 과몰입했다.</p>
          <p dmcf-pid="7jzRlpJq0q"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SBS '과몰입 인생사2'에서는 홍진경, 이용진, 이찬원, 엔믹스 해원이 인생 텔러 김지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의 인생에 과몰입했다.</p>
          <p dmcf-pid="zAqeSUiBzz" dmcf-ptype="general">김지윤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극단적인 갈림길에 서 있는 인물. 감옥과 백악관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dmcf-pid="qcBdvunbU7"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출신 최초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다양하고 스케일이 다른 혐의들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F4rZP3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211054713rjtx.jpg" data-org-width="550" dmcf-mid="0IVoGbNf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211054713rj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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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n38m5Q03U" dmcf-ptype="general">김지윤은 이 상황에 대해 "2016년에 대선을 앞두고 성관계를 했던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 회삿돈으로 입막음을 했고, 이외에도 총 88개의 혐의를 가지고 있다. 유죄 판결이 될 경우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L06s1xp0p" dmcf-ptype="general">또한 "이 상황을 뒤집을 카드는 다시 대통령이 되는 것. 옥중에서 당선이 된다면 셀프 사면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9KCFdmphz0" dmcf-ptype="general">홍진경, 이용진, 이찬원, 엔믹스 해원은 도널프 트럼프의 앞날에 대해 "백악관으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p>
          <p dmcf-pid="29h3JsUlF3"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dmcf-pid="V2l0iOuS3F"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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