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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무료 배달 확대한다더니, 수수료 올리는 배달 플랫폼 [영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8:11: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휙] 무료 배달 맞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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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class="pretip_frm" dmcf-pid="GuGIO7LKGt" dmcf-ptype="pre">
           편집자주
           <br>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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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vod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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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b1vSKj415" dmcf-ptype="general">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다음달 9일부터 외식업주가 부담하는 '배민1플러스'의 중개 수수료율을 기존 6.8%에서 9.8%(부가세별도)로 올린다. 최근 무료 배달을 확대하며 업계 2위로 올라온 쿠팡이츠(9.8%)와 같은 수준이다. 무료 배달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배달 앱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택이라는 게 배민 측 설명이지만, 자영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이 커질수록 음식값도 동반 인상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우려가 나온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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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수수료 3%P 인상”···자영업자 “치킨값 3만원 간다” 한숨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10170600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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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주문, 월 3,990원 내야 공짜…'무료 배달' 방향 틀었다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03161100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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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해 가면 할인 대신 수수료 내라?"… 배민 6.8% 중개료에 열받은 여론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90921000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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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단 돌릴까 고민"...배민·쿠팡이츠 '무료 배달'에 속 끓는 자영업자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6130700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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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hankooki/20240711180748953bwll.jpg" data-org-width="640" dmcf-mid="xt05ZQsd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hankooki/20240711180748953bwl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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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d2p0JSgtG" dmcf-ptype="general">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br>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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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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