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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달 식비만 3000만원" 걸그룹 어딘가 보니…제작비만 100억 이상 ('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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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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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WnLXPmeU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wrzgYc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10asia/20240711180103038mo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IC9c5r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10asia/20240711180103038moz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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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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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BUrmqaGkpx" dmcf-ptype="general"><br>‘전참시’ 역사상 최다 인원 게스트가 등장한다.<br><br>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7회에서는 K-POP을 뒤흔들고 있는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눈 돌릴 틈 없이 정신없는 신기한 일상이 펼쳐진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제작비만 100억 이상이 든 트리플에스의 대규모 단체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총 24인의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숙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나눠 탑승하는가 하면 학교 조회 시간을 연상케 하는 인원 체크 현장은 신선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br><br>생필품을 비롯해 식료품 등 모든 것들이 24배인 트리플에스 숙소 내부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물건이 많아 이름을 적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또한 멤버들 사이 좋은 물건들은 함께 구매해 써보는 공구템 문화까지 생겼다고 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리얼한 일상에 기대가 모아진다.<br><br>2001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맏언니 김유연의 역할도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대 여신’으로 유명한 김유연은 학생 신분인 멤버들을 위해 과외까지 진행한다.<br><br>매니저는 트리플에스의 어마어마한 식사비를 공개해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한 달 식비만 무려 3000만 원에 육박할 정도라고. 이도 잠시, 트리플에스는 먹고 싶은 음식들을 메신저 단톡방에서 결정, 자유롭게 주문하며 식사 준비에 나선다. 더 나아가 빨래를 먼저 하기 위해 예약은 필수, 눈치싸움까지 벌이는 등 이제껏 보지 못했던 다인원 그룹이 살아가는 법이 속속 밝혀진다고 해 이목이 쏠리낟. <br><br>명랑한 여고 한 반의 생활을 보는 것 같은 트리플에스(tripleS)의 대환장 단체 생활은 기존보다 10분 앞당겨진 오는 1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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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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