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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NS서 난리난 ‘핸섬가이즈’ 손익분기점 돌파‥한국영화계 귀한 쾌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7: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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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zX4w3I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oEJhBaV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핸섬가이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74949085vxjd.jpg" data-org-width="1000" dmcf-mid="KLSkZQsd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74949085vx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핸섬가이즈’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VoEJhBaVR0"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flHOpivaJ3" dmcf-ptype="general">'핸섬가이즈'가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돌파했다.</p>
          <p dmcf-pid="4vZCuLyjMF" dmcf-ptype="general">7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손익분기점인 11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p>
          <p dmcf-pid="8wlcXPmeMt" dmcf-ptype="general">지난 6월 26일 개봉한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p>
          <p dmcf-pid="6zfpelBWJ1"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흥행은 실관람객들의 자발적 입소문의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p>
          <p dmcf-pid="PJjMsunbn5" dmcf-ptype="general">'핸섬가이즈'는 개봉 1주 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주 차에는 한국영화 좌석 판매율 1위까지 기록했다. </p>
          <p dmcf-pid="QQn4ktMUMZ" dmcf-ptype="general">3주 차에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이에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까지 넘어서는 흥행세를 자랑했다.</p>
          <p dmcf-pid="xsTD1MIinX" dmcf-ptype="general">2024년 개봉한 '파묘'와 '범죄도시4' 등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긴 영화로 자리매김한 '핸섬가이즈'의 3주 차 주말 성적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dmcf-pid="ySXIUnTNR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WYFvBNHEd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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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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