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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3세' 고현정, 선물 폭탄에 "어쩜 좋아" 미소 만발…소녀美 폭발 일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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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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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RLCqg2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150743290buwa.jpg" data-org-width="852" dmcf-mid="ymyZ2k1m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150743290buw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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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7eohBaV3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선물을 자랑했다.</p>
          <p dmcf-pid="1Rrh0JSgpg" dmcf-ptype="general">10일 고현정은 "뜻밖의 선물을 너무나 많이 받은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p>
          <p dmcf-pid="temlpiva7o"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선물받은 식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어쩜좋아"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p>
          <p dmcf-pid="FuRLCqg20L" dmcf-ptype="general">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7eohBaV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150744589xiex.jpg" data-org-width="848" dmcf-mid="HPhWqaGk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xportsnews/20240711150744589xie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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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zdglbNfpi" dmcf-ptype="general">이어 고현정은 "요즘 받은 선물들"이라며 미니 선풍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선물들을 공개, "짬 날때마다 소개할게요"라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dmcf-pid="pqJaSKj4UJ" dmcf-ptype="general">그는 "선물 주신분 매번 감사해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U4jwXPme7d" dmcf-ptype="general">한편 고현정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택했다.</p>
          <p dmcf-pid="u8ArZQsdze" dmcf-ptype="general">사진=고현정</p>
          <p dmcf-pid="76cm5xOJUR"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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