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북유럽 청동기 시대의 ‘원형 돌무더기’ 알고보니 어린이 무덤 [핵잼 사이언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5:05: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eAlbNfT8">
          <p dmcf-pid="qI78oYf5S4" dmcf-ptype="general">[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nDyVkP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르웨이 남부 지역에서 발견된 청동기와 철기시대에 사용된 어린이 무덤. 사진=노르웨이 민속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eoul/20240711145404280tiir.jpg" data-org-width="580" dmcf-mid="uYRRc1xp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eoul/20240711145404280ti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르웨이 남부 지역에서 발견된 청동기와 철기시대에 사용된 어린이 무덤. 사진=노르웨이 민속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dmcf-pid="b7LwWfEQWV" dmcf-ptype="general">노르웨이 남부 지역에서 청동기와 철기시대에 사용된 어린이 무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는 오슬로에서 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프레드릭스타 마을 인근에서 무덤 41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KzorY4Dxy2" dmcf-ptype="general">지난해 석기시대 정착지를 조사하던 현지 고고학 연구팀이 우연히 발견한 이 무덤들은 원 형태의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다. 크고 작은 자갈돌 등을 지름 약 2m의 원모양으로 바닥에 묻어 겉으로 보기에는 무덤이라고 짐작하기 쉽지않다. 그러나 현지 노르웨이 민속박물관 연구팀의 조사 결과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돌 아래에서 유해와 도자기 파편 등이 발굴됐기 때문. 특히 유해는 기원전 800~200년 사이의 사망한 어린이들로, 이중 많은 수가 유아인 것으로 밝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Posunb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르웨이 민속박물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eoul/20240711145407168yahk.jpg" data-org-width="580" dmcf-mid="7lQgO7LK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eoul/20240711145407168ya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노르웨이 민속박물관
           </figcaption>
          </figure>
          <p dmcf-pid="25QgO7LKWK" dmcf-ptype="general">발굴에 참여한 노르웨이 민속박물관 고고학자 구로 포섬은 “지난해 이 무덤이 발견될 때 까지 오랜기간 비밀처럼 여기에 숨어있었다”면서 “연대측정결과 이 무덤이 장기간 사용됐다는 것을 보여줘 이들 모두가 같은 자연재해나 질병 혹은 전염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곧 약 600년 동안이나 이곳이 어린이들의 무덤으로 사용됐다는 것. 그러나 전문가들은 왜 당시 북유럽인들이 이같은 모양의 돌 무덤을 만들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p>
          <p dmcf-pid="VBasH6rRWb" dmcf-ptype="general">박종익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문헌에만 기록된 북한산성 방어무기 '목모포' 최초 발견 82메이저, 심상치 않은 기세…'촉' 美 라디오 주간차트 1위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