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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레시피 못 외우는 3주 알바생? 노력 문제, 단칼에 날려라”(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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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1Qed9A8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개그맨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15507398jtkr.jpg" data-org-width="1000" dmcf-mid="GUfPQzo9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15507398jt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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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맨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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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TKf4pJqd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권미성 기자]</p>
          <p dmcf-pid="57naNQsddD"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소신을 밝혔다.</p>
          <p dmcf-pid="1RISvk1miE" dmcf-ptype="general">7월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명수 초이스' 코너에서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tKNkEdloLk"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일한 지 한 달 된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너무 못하는데 좀 기다려야 하나 새로운 알바생을 구해야 하나"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단칼에 날리시길 바란다"고 답했다.</p>
          <p dmcf-pid="FfkrmLyjnc"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3주나 됐는데 못 외우는 것은 머리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노력을 안 하는 거다. 아무 생각 없이 왔다 갔다하는 거 안 된다. 알바생도 노력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3iSWYr0CLA"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일주일이면 몰라도 3주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정리하시길 바란다. 그 친구도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해야 한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0MOlSc5rL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명수는 "그래서 전 알바를 해본 적이 없다. 항상 면접에서 떨어졌고 험한 일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pKNkEdlodN" dmcf-ptype="general">뉴스엔 권미성 misung@</p>
          <p dmcf-pid="UhzK9tMUM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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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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