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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무카세' 전현무, 이유 있는 다작 행보 "꿈 이뤘는데 안 해? 이해 못 한다" [ST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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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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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M2b5Q0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무카세 전현무 / 사진=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portstoday/20240711114605279pmtq.jpg" data-org-width="600" dmcf-mid="GQgMP7LK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sportstoday/20240711114605279pmt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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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카세 전현무 /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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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ox6unbn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현무카세' 전현무가 다작 행보에 대한 신념을 전했다. </p>
          <p dmcf-pid="59jdMBaVRN"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현무카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문태주 PD와 2MC 전현무, 김지석이 참석했다.</p>
          <p dmcf-pid="16wgnfEQna" dmcf-ptype="general">'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 요리)의 카세를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퇴근길에 생각나는 친한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 주는 리얼 토크쇼다.</p>
          <p dmcf-pid="tui6f0dzng"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작 행보를 펼치고 있다. </p>
          <p dmcf-pid="Fqox6unbMo"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다작 행보에 대해 "이미지 소비만 20년째다. 사실 이전부터 많이 나왔던 얘기다. 다작을 안 한 적이 없다. 아나운서 때도 다작을 했었다. 몸에 밴 것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3OUXYr0CRL" dmcf-ptype="general">이어 "이문세 라디오,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박나래와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불안감이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근본적인 이유는 제 꿈이었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진정성을 내보였다. </p>
          <p dmcf-pid="0xsjg6rRLn"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MC들을 보면서 '저 옆에 서고 싶다'는 꿈 하나밖에 없었다. 그 꿈을 이뤘는데 몸이 힘들다고 안 한다? 이해를 못 한다. 몸이 박살이 나도 이 기회가 감사하니까 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peCkjxOJL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불안감은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고, 이 일을 좋아하니까 하는 거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좋아하니까 기회를 다 잡는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p>
          <p dmcf-pid="UspHWw3ILJ" dmcf-ptype="general">현무카세는 오늘(1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p>
          <p dmcf-pid="uNGCsoWAM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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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현무카세' 전현무 "손흥민→RM 초대하고파…제대 후 군대리아 만들어줄 것" 전현무 “다작 이유? 몸 힘들다고 나태해지긴 싫어” (‘현무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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