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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괴물신인' 이븐(EVNNE), 후즈팬 테마카페 오픈…'청춘 파워 가득'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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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NcK1xp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cDV3e7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fnnewsi/20240711102902183hpsu.jpg" data-org-width="570" dmcf-mid="8Okwf0dz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fnnewsi/20240711102902183hp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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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이븐(EVNNE)이 무더위를 날릴 청량한 공간으로 팬을 초대한다. 
          </div>
          <p dmcf-pid="xz4PHsUlF9" dmcf-ptype="general">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로 컴백한 이븐이 11일부터 후즈팬카페 명동점에서 오피셜 테마카페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p>
          <p dmcf-pid="yB6xZI7vFK" dmcf-ptype="general">오피셜 테마카페는 운영기간동안 이븐의 영상과 이미지, 굿즈 등으로 채워지며 멤버들이 팬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도 송출된다. </p>
          <p dmcf-pid="W9xetlBW7b" dmcf-ptype="general">더불어 '전시존', '포토존', '서베이존', '메시지존', '포토카드 교환존', '아무나 무나존', '인생곡 교환소', '나만의 포토카드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함께 설치돼 이븐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p>
          <p dmcf-pid="Ygws6unbzB" dmcf-ptype="general">또한 테마카페에서는 오직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굿즈가 마련된다. 먼저 이븐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마카롱이 판매되며, 이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븐 멤버의 모습이 담긴 디저트픽과 미공개 인화사진 7종 중 1종이 랜덤 지급된다. 이외에도 미공개 PVC 포토카드, 즉석 사진 증정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p>
          <p dmcf-pid="GEhvd9A8pq" dmcf-ptype="general">이븐과 후즈팬카페가 함께 하는 테마카페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업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후즈팬카페 공식 앱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p>
          <p dmcf-pid="HMgjBZP3pz" dmcf-ptype="general">한편 이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는 '끝까지 함께할 사이'라는 관용구를 활용해 '후회 없이 너에게 가로질러 가겠다'는 저돌적인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p>
          <p dmcf-pid="X2MdFSbY07" dmcf-ptype="general">발매와 동시에 국내 실시간 차트에서 화제를 모았고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인기 TOP10에 오르며 케이팝 대세돌로 각광받고 있다. </p>
          <p dmcf-pid="ZXUzOgYcpu"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한터글로벌·젤리피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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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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