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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스터로또’ 붐, 딸 낳은지 얼마 됐다고 둘째 계획 발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1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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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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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zTr8UiB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미스터로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01112699gtej.jpg" data-org-width="650" dmcf-mid="VLHCMBaV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1/newsen/20240711101112699gte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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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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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Zwo7G41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 </p>
          <p dmcf-pid="6Gkipy2XRU" dmcf-ptype="general">'미스터로또' MC 붐이 둘째 계획을 깜짝 발표한다.</p>
          <p dmcf-pid="Pf5Sd9A8dp" dmcf-ptype="general">7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큰집 팀과 작은집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폭풍 활약을 펼친다. </p>
          <p dmcf-pid="QUlEV3e7d0" dmcf-ptype="general">최근 딸 아빠가 된 MC 붐은 "정말 행복하다. 딸한테 완전 입덕했다"라면서 "오늘도 출근하는데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p>
          <p dmcf-pid="xKGIxqg2R3" dmcf-ptype="general">이어 MC 붐은 둘째 계획을 깜짝 공개해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제 막 아빠가 된 MC 붐이 벌써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아내의 반응은 어떨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p>
          <p dmcf-pid="yphk2FRunF"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답게 '미스터로또' 출연진의 가족에 대한 역대급 솔직한 토크가 쏟아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p>
          <p dmcf-pid="WwM9vk1mMt" dmcf-ptype="general">특히, 박지현은 누나가 있다고 밝혀 '미스터로또' 싱글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고. 이어 박지현은 "누나랑 별로 안 친하다. 누나가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응원하고 있겠다"라고 찐 K-남매 바이브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p>
          <p dmcf-pid="YBWsP7LKn1" dmcf-ptype="general">또한, 박서진은 "부모님이 제 이름을 잘 기억 못하신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서진의 부모님이 아들의 이름을 자꾸만 깜빡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가족 박서진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12일 오후 10시 방송.</p>
          <p dmcf-pid="GBWsP7LKR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Hj47OgYci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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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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