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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 '파격' 단발머리 변신…타투 지우기 ing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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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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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yMvjXD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213007166mjel.jpg" data-org-width="550" dmcf-mid="5u8y60dz3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213007166mje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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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i0jFCzTu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나나가 싹둑 자른 단발머리를 공개했다. </p>
          <p dmcf-pid="0npA3hqyFq" dmcf-ptype="general">10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Blue Swell Resor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p>
          <p dmcf-pid="pLUc0lBWF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수영복 탑과 반바지, 래시가드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길었던 머리가 턱라인까지 짧아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p>
          <p dmcf-pid="Uetg5sUlz7" dmcf-ptype="general">이어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아직 지우지 않은 타투가 이목을 끌었다. 다른 정면 사진에서는 가슴 쪽 타투가 많이 옅어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Fa1OuS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213008386oevj.jpg" data-org-width="905" dmcf-mid="1Wh8ILyj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213008386oev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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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3NtI7vzU" dmcf-ptype="general">앞서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를 새긴 이유를 고백했던 나나는, 이후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통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라며 타투를 지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z2vQlaGkpp"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임나나가 내 버블검이고 푸른산호초다", "머리 싹둑? 앳되고 미소년 같으네요", "인형이다.. 나나 언니 왤케 예뻐", "이 언니 뭐야.. 단발 여신이었잖아"라는 반응을 남겼다. </p>
          <p dmcf-pid="qVTxSNHEp0"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를 선택했다. </p>
          <p dmcf-pid="BfyMvjXDu3" dmcf-ptype="general">사진 = 나나 개인 계정</p>
          <p dmcf-pid="b6GdWk1m0F"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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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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