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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1세 미나 ‘전화 받어’ 챌린지 유행에 “20년째 전화 받으라고”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2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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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05007617lvob.jpg" data-org-width="600" dmcf-mid="1CfOqYf5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205007617lvo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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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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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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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Qj3iKj4ng" dmcf-ptype="general"> 미나가 ‘전화 받어’ 챌린지가 세계적으로 유행이라 말했다.</p>
          <p dmcf-pid="UOZdTAZwRo" dmcf-ptype="general">7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가수 미나(51세)가 출연했다. </p>
          <p dmcf-pid="uEyPILyjdL" dmcf-ptype="general">미나는 ‘전화 받어’ 챌린지가 유행하는 데 대해 “20년째 전화 받으라고 하고 있다”며 22년 전 노래라 밝혔다. 미나는 2002년 태극기 패션으로 주목 받은 월드컵 스타.</p>
          <p dmcf-pid="7LsbcQsdRn" dmcf-ptype="general">신승환이 “지금 ‘전화 받어’ 챌린지가 역주행 열풍이 불어 전 세계가 난리가 났다”며 영상을 공개했고 우리나라 댄스학원 어머니들부터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전화 받어’ 노래를 배경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감탄을 자아냈다. </p>
          <p dmcf-pid="zZbDpSbYLi" dmcf-ptype="general">미나는 “원래 저 노래에 저 안무가 아닌데.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춤을 만들어서 남녀노소 다 따라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즉석에서 출연진들과 함께 ‘전화 받어’ 챌린지에 도전하며 여전한 춤 실력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qqMTftMUR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gI9EMIi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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