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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입 다물고 존중해"…최동석, '이혼' 박지윤 또 저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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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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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w4EbH8t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185035331rcbl.jpg" data-org-width="619" dmcf-mid="yQ2eZmph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185035331rc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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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r8DKX6F7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아나운서 최동석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p>
          <p dmcf-pid="XknvM7LK0f" dmcf-ptype="general">9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Dog person, Cat person처럼 운동화도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아디다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p>
          <p dmcf-pid="ZELTRzo97V"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어느 한 쪽이 더 좋은 것이나 단정할 수 없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일 뿐이니까. 아디다스를 신으니 나이키가 더 트렌디한 거라며 골질하는 인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oyeqg2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185036556enbn.jpg" data-org-width="550" dmcf-mid="WcxaUvKG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xportsnews/20240710185036556enb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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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ciSxunbF9"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그거 아냐? 원래 조던도 아이다스 좋아했어. 나이키를 신든 아이다스를 신든, 아이폰을 쓰든 갤럭시를 쓰든, 그냥 입 다물고 존중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p>
          <p dmcf-pid="tknvM7LKUK" dmcf-ptype="general">앞서 최동석은 박지윤이 아이의 생일에 아픈 아이를 두고 파티에 참석했다는 저격글을 게재했고, 또 박지윤의 개인 경호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늬앙스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p>
          <p dmcf-pid="FWOUEMIiub" dmcf-ptype="general">최근에도 그는 "한 달에 카드값 4천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며 박지윤의 소비행태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이번에도 누군가를 저격한 글이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p>
          <p dmcf-pid="3YIuDRCnuB" dmcf-ptype="general">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p>
          <p dmcf-pid="0GC7wehLpq" dmcf-ptype="general">사진= 최동석</p>
          <p dmcf-pid="pOAXL2c67z" dmcf-ptype="general">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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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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