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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하 ‘무한도전’ 촬영 싫었다, 6년 만의 고백 “천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有”(유병재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1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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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유병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142606146itrr.jpg" data-org-width="647" dmcf-mid="ql5piRCn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142606146it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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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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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유병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142606282feze.jpg" data-org-width="645" dmcf-mid="BcND35Q0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en/20240710142606282fe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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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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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gLA5G41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V2K8rk1mdo" dmcf-ptype="general">하하가 '무한도전' 시절을 회상하며 "자격지심을 느꼈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fF1UnehLJL" dmcf-ptype="general">9일 채널 '유병재'에서는 '무도키즈들에게 선물 드립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4Z5piRCnnn" dmcf-ptype="general">이날 하하는 유병재와 대화 중 과거 '무한도전'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p>
          <p dmcf-pid="8GHFeQsdii" dmcf-ptype="general">"내가 ‘무한도전’을 만난 건 행운이고 말도 안 되는 선물이지만 그 안에서의 자격지심, 나를 너무 힘들게 했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p>
          <p dmcf-pid="6Bb4wc5riJ" dmcf-ptype="general">하하는 “너무 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하루는 방송 들어가기 전까지 분장실에 옷이 다 깔려있었는데 너무 하기가 싫은 거다”라며 “홍철이는 가발만 써도 웃기고, 명수 형도 타고난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 준하 형과 형돈이 형은 천재적이다”라며 멤버들과 비교되는 자기 자신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P2VQOw3In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하는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런데 갑자기 저 옷이 있길래 PD와 작가한테 내가 아는 형이 있는데 그거 한 번 흉내 내볼까 싶다고 했다. 원래 어느 정도 대본이 있는데 아예 없는 캐릭터로 갔다. 즉석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QXZ0JMIi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86elOuSe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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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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