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NTX 호준 "BTS 진 롤모델, 후배에게 90도 인사하는 모습 감명" [인터뷰 스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12:13: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oji0dzJ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igetMU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TX 형진 로현 재민 윤혁, 승원 호준 은호 창훈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today/20240710121305246wavw.jpg" data-org-width="600" dmcf-mid="8QcwNqg2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sportstoday/20240710121305246wa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TX 형진 로현 재민 윤혁, 승원 호준 은호 창훈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Q4SWCxOJJ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롤모델을 밝혔다.</p>
          <p dmcf-pid="xuEmAbNfe3" dmcf-ptype="general">9일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를 발매한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최근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dmcf-pid="yh6Mfy2XnF" dmcf-ptype="general">7월에는 NCT 127,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굵직한 보이그룹이 대거 컴백해 '컴백 대전'으로 불리고 있다.</p>
          <p dmcf-pid="WsV6KlBWnt" dmcf-ptype="general">해당 시기에 함께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윤혁은 "저희는 많은 분들과 활동하게 돼서 좋다. 방송국 가면 다른 분들 리허설 영상도 다 같이 본다. 그런 걸로 배우는 것도 많고 깨닫는 것도 많아서 그런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YuEmAbNfJ1" dmcf-ptype="general">NTX는 특히 에이티즈를 보며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재민은 "음악방송 나가면 떨려서 카메라 보기 바쁘고 액팅하기 바쁜데 개인적으로 에이티즈 선배님들 하시는 거 보고 '어떻게 저렇게 여유 있게 하시지' 놀랐다. 전에 앨범도 드린 적이 있다. 그때 '만나서 드리겠다'고 했는데 먼저 찾아와주셔서 '빨리 가야 돼서 그런데 지금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인성이 대박이신 분들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Gm28bhqyd5" dmcf-ptype="general">로현은 "전체 출연자 대기할 때도 오셔서 챙겨주셨다. 질문도 해주셨다. 저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친근하게 말 걸어주셔서 감사했다"고 했고, 로현은 "'만나면 인사해요' 예의상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정말 그래도 되나요?' 했더니 귀엽게 봐주시더라"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H6TGlRCnLZ" dmcf-ptype="general">NTX에게 롤모델도 물었다. 승원은 "저는 모든 분들을 다 존경한다. 저도 다른 사람이 본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고, 크리스 브라운을 꼽은 윤혁은 "음악을 많이 듣는다. 그 분도 노래, 춤, 랩까지 다 하신다. 저도 메인댄서, 메인보컬이라 다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X9ISm8wMMX" dmcf-ptype="general">로현은 "아빠"라면서 "제가 엄마 성격을 닮아서 불 같다. 예민하고 예술성 면에서 어머니를 닮았는데 아버지는 침착하시고 진짜 차분하시다. 필요한 조언을 탁탁탁 해주셔서 그런 점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p>
          <p dmcf-pid="Z9ISm8wMdH" dmcf-ptype="general">호준은 "방탄소년단 진 선배님"이라며 "어떤 영상 하나를 봤는데 시상식에서 후배들한테 90도로 인사를 하시더라. 왜 슈퍼스타인지 알 것 같았다. 노래도 좋고 일곱 분 모두 좋지만 가장 눈에 띈 분이 진 선배님이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5kq9umpheG" dmcf-ptype="general">형진은 NCT를, 창훈은 "음악하시는 모든 분", 재민은 "댄서분들을 리스펙해서 엠비셔스의 오천님이랑 진우 선생님을 리스펙한다"고 했다.</p>
          <p dmcf-pid="1g07tc5ri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덕선과 전혀 달라" 이혜리, 에너지 가득 치어리딩…'빅토리'(종합) ‘한끗차이’ 이찬원, 배달 일회용기 보관 강박?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