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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다나카 "김경욱, 바람기 많아" 사생활 폭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10 0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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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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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NT1T9H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TUDIO X+U의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 10일 0시 공개된다. (사진=STUDIO X+U 제공) 2024.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is/20240710000043970xhxl.jpg" data-org-width="711" dmcf-mid="HqSuVunb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0/newsis/20240710000043970xh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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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STUDIO X+U의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 10일 0시 공개된다. (사진=STUDIO X+U 제공) 2024.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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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IDXUX6Fbv"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개그맨 김경욱이 "바람기가 많다"는 폭로를 당한다.</p>
          <p dmcf-pid="1P2gwgYcBS" dmcf-ptype="general">10일 0시 공개되는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는 유튜브를 휩쓴 부캐(부 캐릭터) '다나카', '김홍남'을 기획한 김경욱이 찾아온다. 또 신인 아이돌 '갤럭시 키즈'부터 '류헤이', '정장맨'까지 키워낸 숏폼계의 아버지 유튜버 닛몰캐쉬도 방문했다. </p>
          <p dmcf-pid="tEav5vKGKl"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고민은 숏폼 세계에서 인기를 휩쓸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소외감을 느낀다는 사실이었다. 김경욱은 "길 지나다니다 보면 잘 못 알아본다. 핫하게 만들어 줄 숏폼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p>
          <p dmcf-pid="FnMwSw3IVh" dmcf-ptype="general">맞춤형 숏폼 제작을 위해 'MZ 핫걸즈'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 댄서 하리무, 모델 박제니는 김경욱·닛몰캐쉬에 대한 분석에 나선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이 키운 '부캐'들의 듀오 그룹 '에이에스엠알즈(ASMRZ)' 다나카·류헤이가 그들의 노래 '잘자요 아가씨' 댄스와 함께 등장해 모두를 홀렸다.</p>
          <p dmcf-pid="3P2gwgYcqC" dmcf-ptype="general">다나카와 류헤이는 자신들의 기획자인 김경욱과 닛몰캐쉬의 숨겨진 '끼'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다나카는 "제가 아는 (김경욱) 대표님의 끼는 바람기밖에 없다"라고 고백한다. 하리무는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경악했다. 이어 닛몰캐쉬는 "우끼끼 데스"라며 동문서답을 해 하이텐션 핫걸즈마저도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p>
          <p dmcf-pid="0aJOWOuS9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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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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