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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앤팀 케이, 日 드라마로 연기 첫 도전…강렬한 존재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9 1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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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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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7wgHr2X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니혼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9/NEWS1/20240709114218839ywgg.jpg" data-org-width="1400" dmcf-mid="92CkFhP3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NEWS1/20240709114218839ywg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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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니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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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raXmVZ7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amp;TEAM)의 케이가 일본 지상파 드라마 '날 가져요 ~추억편~'에 캐스팅돼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p>
          <p dmcf-pid="4qmNZsf5Fm"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케이는 니혼TV에서 처음 방송된 드라마 '날 가져요 ~추억편~'에서 저승과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찾아 죽음의 길로 안내하는 사신(死神) 역으로 출연했다.</p>
          <p dmcf-pid="8lQKcxGkUr" dmcf-ptype="general">사신은 이야기에 열쇠를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작품에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불어넣는다.</p>
          <p dmcf-pid="6Sx9kMHE7w" dmcf-ptype="general">'날 가져요 ~추억편~'은 1600만 뷰(2024년 5월 기준)를 기록하고 8개 언어로 제공된 한국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남자와 같은 날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니혼TV에서 방영된다.</p>
          <p dmcf-pid="PvM2ERXDFD"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첫 회에서 케이는 큰 키에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 말미에 깜짝 등장한 그는 남자 주인공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dmcf-pid="QGi6snFO3E" dmcf-ptype="general">케이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제가 맡은 역할은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고 귀찮아하는 성격이지만, 가끔 인간적인 면도 있는 캐릭터이니 두 가지 차이점에 주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드라마 데뷔 소감과 함께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p>
          <p dmcf-pid="xHnPOL3Izk"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가 속한 앤팀은 8월 7일 두 번째 싱글 '아오아라시'(Aoarashi(青嵐))를 발매한다.</p>
          <p dmcf-pid="yd5v21aV3c"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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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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