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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기실서 연기가…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의혹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9 08:4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의혹 확산<br>지난 2일 공개된 브이로그 일부분…현재는 삭제돼<br>해외 일정 소화 중으로 추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0IcxTRu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Lb3l4va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외 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9/hankooki/20240709084734494irvv.jpg" data-org-width="640" dmcf-mid="Fzf7WxGk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hankooki/20240709084734494ir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외 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poK0S8TNYk" dmcf-ptype="general">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외 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다. </p>
          <p dmcf-pid="Ug9pv6yjGc"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니 실내 흡연 추정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제니가 스태프들에게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으며 잠시 물었다가 연기를 뱉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ujf7WxGkZA"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일 게시된 제니의 유튜브 브이로그 속 일부분이나 현재 해당 장면은 삭제됐다. 국민건강증진법 9조 4항 제16호에 따르면 연면적 1,000㎡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과 공장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시 제니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국내 보겁법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p>
          <p dmcf-pid="7A4zYMHE1j" dmcf-ptype="general">다만 스태프들이 제니의 얼굴과 머리 매무새를 만져주고 있었기 때문에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없다는 지적이 크게 일었다. 과거 배우 지창욱, 가수 도경수도 실내 흡연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두 사람 모두 타인들과 함께 있을 때 실내 흡연을 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들었다. </p>
          <p dmcf-pid="zc8qGRXDHN" dmcf-ptype="general">커뮤니티 상에서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에겐 실내 흡연이 기본이냐", "피고 싶어도 참지" 등 제니를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qyNeBDKGYa"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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