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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채연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 훔쳐"... 깃털 같은 춤 실력 비법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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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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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eUJRTRu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tvreport/20240708180707109vvvh.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YpFnFO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tvreport/20240708180707109vvv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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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c4EA3A8f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은비 기자] 여자 솔로 가수 이채연이 ‘깃털 볼펜’같은 춤실력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dmcf-pid="2LBgnHnbqb" dmcf-ptype="general">6일 공개된 유튜브 ‘뉴스페이스’ 채널의 ‘턱없는 인터뷰’에는 이채연이 출연했다.</p>
          <p dmcf-pid="VhiSC9Cn9B" dmcf-ptype="general">이채연은 “깃털 볼펜처럼 춤을 추는 채연씨만의 노하우가 있냐”는 이창호 질문에 “땅에 닿는 발의 면적이 적을수록 가볍게 출 수 있다”고 답했다.</p>
          <p dmcf-pid="fE6wkpkPKq" dmcf-ptype="general">이어 “집이나 연습실에서 (최대한 발이 지면에 닿지 않는) 연습을 하냐”고 묻자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 같은 거 훔칠 때 뒤꿈치 들고 그런 식으로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답했다. </p>
          <p dmcf-pid="4QFMPhP3bz" dmcf-ptype="general">덧붙여 “몇 번 훔친 적 있다”며 솔직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
          <p dmcf-pid="8eUJRTRuV7" dmcf-ptype="general">이창호가 “지금 춤을 잘 추시는 만큼 (지갑에) 많이 손을 대신 거냐”고 하자 “아니요 한 2번”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6LBgnHnbqu" dmcf-ptype="general">이창호가 “채연 씨가 도벽이 있다고 들었다 동생 옷도 훔치고 침대도 가져가고 방송에서 쿠폰도 슬쩍하고”라고 몰아가자 이채연은 “여기 뉴스(컨셉)인데 도벽이 있다고 하면 헤드라인에 이채연 도벽이 먼저 나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생 옷을 막 훔친 적은 없는데 아닌가?”라며 도벽은 예능 컨셉일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P4Z6fsf52U" dmcf-ptype="general">또 “카톡 친구가 몇 명이냐 되냐”는 질문에 “420명 정도 된다”며 “연락을 자주하는 사람은 50명 정도 되는 거 같다”고 대답하며 인싸 모습을 보여줬다.</p>
          <p dmcf-pid="Qx3RQlQ0Bp" dmcf-ptype="general">한편, 이채연은 18년 Mnet의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여 IZ*ONE(일명 아이즈원)의 멤버도 데뷔했다. 이어 22년 10월 솔로가수로 데뷔에 성공했다. 24년 7월 3일에는 2-step 장르의 곡 ‘Don’t’로 컴백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xlnvh2hLB0" dmcf-ptype="general">정은비 기자 jeb@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뉴스페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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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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