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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024 브레이킹 서머' 성료, 다양한 장르→볼거리 풍성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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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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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lpXrzrR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퍼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5604901wmfl.jpg" data-org-width="600" dmcf-mid="ZQOcQlQ0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5604901wmf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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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퍼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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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2oM7j7vd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4 브레이킹 서머(BREAKING SUMMER)’가 10시간이 넘는 일정 끝에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p>
          <p dmcf-pid="FpQ9ZeZwin" dmcf-ptype="general">7일 월드 톱 브레이킹 팀 진조크루가 주최한 ‘2024 브레이킹 서머(BREAKING SUMMER)’가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p>
          <p dmcf-pid="3HKpSfSgni" dmcf-ptype="general">브레이킹 서머는 올해 처음 선보인 스트리트 페스티벌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댄스 경연 타이틀을 카테고리 별로 모아서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재미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dmcf-pid="0KnQUaUlJJ" dmcf-ptype="general">오전 11시부터 ‘BBIC 1ON1 KIDS ALL STYLE’, ‘BREAKING SUMMER 1ON1 FOR IBE’, ‘BBIC 2ON2 ALL STYLE’과 ‘INTO THE DEEP KING OF CYPHER’ 등 4개 부문 배틀이 예선과 본선으로 이어졌다.</p>
          <p dmcf-pid="pqd83L3Ind" dmcf-ptype="general">‘저지 쇼케이스(JUDGE SHOWCASE)’와 ‘게스트 쇼(GUEST SHOW)’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갈채가 이어지는 등 열정적인 시간이 전개되며 오후 8시가 넘어 시상식과 함께 종료됐다.</p>
          <p dmcf-pid="U4NdBkBWLe" dmcf-ptype="general">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김만수 회장은 “오늘 행사와 같이 기업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보다 다양하고 규모 있는 댄스 이벤트가 자주 열리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uQkL2r2XMR" dmcf-ptype="general">본선을 관람한 30대 한 직장인은 “스토리가 담긴 하나의 감동적인 공연을 지루할 틈 없이 관람한 것 같다. 이런 축제 같은 댄스 이벤트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7JsAPhP3LM" dmcf-ptype="general">3층 관계자석에서 관람한 공연예술 전문가는 이번 행사에 대해 “진조크루라서 해낼 수 있는 행사였다. 정해진 인프라 내에서 장소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최고의 기획이자 연출이었다”고 극찬했다.</p>
          <p dmcf-pid="z2oM7j7vd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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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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