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탈출' 김태곤 감독 "故 이선균, 이 자리에 있었다면 좋았을 것…영화 전반 논의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6:39: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LToZo9yW">
          <div dmcf-pid="9LRIeye7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089194" data-type="photo" dmcf-pid="2oeCdWdz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Hankook/20240708163944158drgy.jpg" data-org-width="960" dmcf-mid="bN9j2r2X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Hankook/20240708163944158dr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gdhJYJqh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fgdhJYJql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p> 
          </div>
          <div dmcf-pid="4aJliGiBSl" dmcf-ptype="general">
           <p>'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김태곤 감독이 고(故) 이선균과의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p> 
          </div>
          <div dmcf-pid="8NiSnHnbSh" dmcf-ptype="general">
           <p>오늘(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이 참석했다.</p> 
          </div>
          <div dmcf-pid="6Zy9WPWAyC" dmcf-ptype="general">
           <p>이선균은 '탈출'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맡았다.</p> 
          </div>
          <div dmcf-pid="P5W2YQYcTI" dmcf-ptype="general">
           <p>김태곤 감독은 "선균이 형이 이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그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가 대교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장치,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했다. 저도 놓쳤던 부분들을 선균이 형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동선, 캐릭터 감정 등 그런 요소요소마다 매번 질문과 답을 하면서 영화 전체적인 답을 찾아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수안 "父 이선균, 자유로운 연기 도와줘" [MD현장]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여파로 끝내 '폐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