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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탈출' 주지훈, 은퇴 의혹 부른 레카 기사 비주얼 "망가짐 개념 없어" [ST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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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xCInFO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AmuUSxp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배급시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1706908vnqi.jpg" data-org-width="600" dmcf-mid="YeB68Fj4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1706908vn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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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배급시사회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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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daXHDKGJ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주지훈이 은퇴 의혹을 부른 레카 기사 비주얼 후일담을 전했다.</p>
          <p dmcf-pid="15ULnKIiMy" dmcf-ptype="general">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연출 김태곤 감독·제작 CJ ENM SUTDIOS 블라드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곤 감독, 배우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이 함께했다.</p>
          <p dmcf-pid="tLct1sf5eT" dmcf-ptype="general">'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mmuUSxp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배급시사회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1708288tdvl.jpg" data-org-width="600" dmcf-mid="H3yfV5g2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portstoday/20240708161708288td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배급시사회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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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3YY84tNfMS" dmcf-ptype="general"><br> 특히 이번 작품에서 주지훈은 긴 장발 머리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생각의 차이인 것 같다. '망가진다'는 표현이 있지만, 저는 그런 개념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영화를 좋아하고, 극을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제가 봤던 영화, 책들 여러 매체에서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매력들을 잘 즐겼다"며 "이 캐릭터가 이 극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제가 연기할 때 연기하는 맛이 그렇게 있지 않더라도 극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면 주저없이 즐긴다"고 말했다.</p>
          <p dmcf-pid="0ZZxQpkPel" dmcf-ptype="general">또한 주지훈은 "감사하게 여러 장르 드라마, 영화 감독님들이 '저'라는 배우를 간극이 넓게 써주셔서 감사히, 즐겁게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dmcf-pid="ptteR7wMe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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