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출연: 전원책 변호사
Q.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일 때 김건의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논란이죠. 주말 사이 친윤계 일각에서 윤리위 제소와 한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 서명이 추진돼 논란이 더 커졌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한동훈 후보가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비전이나 대안을 발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Q. 그렇다면 문자 논란이라는 게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이렇게 흘리고있다. 이렇게, 이렇게 보십니까?
Q. 한동훈 후보 측에선 '문자 유출이 본질'이라며 "부당한 전당대회 개입, 당무 개입"이라고 주장합니다. 둘 사이에 나눈 메시지가 어떻게 흘러나왔을까요? 6개월이나 수면 아래 있던 메시지를 누군가 끌어냈을 텐데요?
Q. 대통령실은 일체 개입한 적 없다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친윤 인사들이 앞다퉈 쟁점화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들리세요?
Q. 이번 문자 메세지 논란이 당대표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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