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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엑소·아이브와 작업’ 라이언 전 “저작권료? 빌딩 한 채”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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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gmYxUEQ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언 전. 사진 I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tartoday/20240708141806171iamc.jpg" data-org-width="647" dmcf-mid="099eWcqy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startoday/20240708141806171iam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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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전. 사진 I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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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 작곡가 라이언 전이 어마어마한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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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NOHR7wMuV"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가수 아이유, 그룹 아이브 등과 작업한 작곡가 라이언 전이 출연했다.</p>
          <p dmcf-pid="zch5JBsdF2" dmcf-ptype="general">이날 DJ 박명수는 라이언 전에게 “히트곡이 워낙 많지 않나. 저작권료 쏠쏠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라이언 전은 “저작권에 관심이 꽤 많으시더라. 예전에는 집 한 채 된다 하는데 요즘은 빌딩 한 채까지 가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qkl1ibOJ39" dmcf-ptype="general">또 그는 한류 인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라이언 전은 “지금 모든 시선이 초점이 케이팝으로 향해 있다. 예전에는 무시도 당했고 인종차별도 당했지만 그게 업사이드 다운(반대로) 됐다“며 ”아이브가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컬래버한 거 아시나. 흔쾌히 피처링해주는 정도다. 케이팝이 이 정도“라고 자랑스러워했다.</p>
          <p dmcf-pid="BEStnKIi0K"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언 전은 샤이니, 엑소, 아이유, NCT, 아이브, 엔믹스, 오마이걸 등과 작업했다.</p>
          <p dmcf-pid="bYpfOitsub" dmcf-ptype="general">[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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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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